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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대박난 펄어비스⋯1분기 매출 3000억원 상회 전망

2026.05.08 08:19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한 2019년 2분기보다 2배 많아'붉은사막'으로 흥행 대박을 터뜨린 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3000억원이 넘는 분기 매출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8일 증권가 전망에 따르면 오는 12일 실적 공시를 앞둔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올해 1분기 매출 3119억원, 영업이익 1435억원, 당기순이익 1104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2%, 2859% 오르고 당기순이익 역시 2만1980% 급등한 수치다.

1분기 실적 전망치는 '검은사막'의 직접 서비스 전환 및 '검은사막 모바일'의 국내외 흥행이 맞물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2019년 2분기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569억원 보다 2배 높은 성과이기도 하다.

출시 26일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한 '붉은사막'.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의 '퀀텀 점프'는 단연 붉은사막이 이끌었다. 지난 3월 20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붉은사막은 출시 첫날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데 이어 12일 만에 400만장, 26일 만에 500만장을 달성했다.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붉은사막은 출시 24시간 전 공개된 메타크리틱 스코어가 평작 수준인 78점에 머물러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으나 서구 게임사들에게는 볼수 없던 신속하고 방대한 개선 패치와 오픈월드에서 즐기는 여러 재미 요소가 재발견되며 평가가 뒤집혔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도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예상 실적에 붉은사막의 판매량은 370만장을 반영했다"며 "2025년부터 이어진 바이럴 효과로 인해 마케팅비는 예상보다 적은 197억원 규모를 집행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초기에는 메타크리틱 점수가 78점으로 평작 수준에 불과했고 조작감과 스토리성에 대한 부정적 후기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방대한 맵과 서브 콘텐츠, 높은 자유도에 더해 기존 오픈 월드 어드벤처의 공식을 따라가지 않은 신선함에 결국 역주행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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