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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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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민경 승용 열애 인정…"예쁘게 잘 만나겠다"

2026.05.08 20:55



티빙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이 현실 커플이 됐다.

8일 민경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곽민경은 직접 신승용과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곽민경은 “영상을 보고 놀라는 분도 있을 것 같다. 처음 영상을 올렸을 때부터 인스타그램 DM으로 ‘남자친구가 있냐’, ‘승용 오빠와 어떤 사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예상을 못 한 분도 있고 눈치 챈 분들도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생각한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숨기려는 의도는 없고 조심스러워서 어떻게 이야할지 고민이었다. 남자친구가 같은 방송에서 출연하고 그 방송 안에서 큰 접점이 없어서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이 돼서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신승용은 “저희가 방송 전부터 만나게 됐다. 방송 전에는 얼굴이 다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 마스크를 쓰고 거의 매일 데이트를 했다. 퇴근하면 8시 쯤 되는데 그 때 갈데가 많이 없어서 한강을 진짜 많이 갔다. 매일 수다를 떨었다”며 “사실 많이 들키기도 했다. 스스로 자진납세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곽민경은 신승용과 가까워지게 된 이유에 대해 “방송 전에도 방송 중에도 제가 많이 힘들어 했는데 그때 제일 옆에 있어준 사람이 승용 오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빠가 책을 권유해주고 선물해주기도 했다. 좋아하는 책을 오빠가 빌려줬는데 사랑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밑줄을 그어뒀더라. 감명 깊었던 문장들마다 밑줄이 그어져있길래 오빠가 진짜 사랑에 진심이고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신승용은 “촬영 끝나고 연락을 간간히 주고 받다가 어느 날 우연치않게 카페에서 약속을 잡아 보게 됐다. 처음으로 단둘이 만나는 날이었는데 긴장되고 뚝딱거리게 되더라. 서로 떠들고 놀다가 제가 느끼기에 그 날부터 민경이를 이성적으로 느끼게 됐다. 매일 같이 민경이와 연락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곽민경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오빠가 그 부분을 많이 신경쓰는 것 같기에 제가 상관이 없다고 먼저 말하면서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곽민경은 “저희는 촬영 이후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저희는 앞으로도 예쁘게 잘 만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신승용은 해당 영상에 댓글로 “정말 오랜 기간동안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됐다. 반응이 어떨까 혹시 안좋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조금 떨린다. 저희 둘 다 카메라가 어색해서 제대로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혹여 말 실수가 들어가있더라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앞으로 차차 밝힐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곽민경과 신승용은 ‘환승연애4’에 각자의 X와 출연했으나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두 사람은 이후 현실에서 커플이 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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