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목표가 뛰자, 상승곡선 탄 화장품株
2026.05.08 17:45
8일 한국거래소에서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8.09% 상승한 43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콜마는 7.71%, 마녀공장은 6.83% 상승 마감했다.
증권사들은 에이피알 주가에 주목하고 있다. 해외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에이피알 주가는 이달 들어 부진했지만 전날 호실적을 발표하자 급반등했다. 에이피알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5934억원, 영업이익은 15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173.7% 증가한 수치다. 해외 산업 부문이 이 같은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5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9% 늘었다.
증권사들도 해외 매출 증가 기대로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47만원에서 54만원으로 높였다. 현대차증권은 45만원에서 52만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33만원에서 51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화투자증권은 기존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유럽 직매출이 1년 내 4000억원 이상으로 빠르게 불어날 전망”이라며 “지난해 미국 e커머스 매출이 5400억원까지 증가한 전례를 고려하면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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