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호 영입인재 김영빈...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
2026.05.08 15:30
민주당 14곳 재보선 공천 마무리
정청래 “뼛속까지 공주 사람”
김영빈 “실천하는 일꾼 될 것”
민주당 오는 10일 선대위 출범
정청래 “뼛속까지 공주 사람”
김영빈 “실천하는 일꾼 될 것”
민주당 오는 10일 선대위 출범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국회에서 열린 제4차 인재영입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제4호로 합류해 주신 김영빈 변호사님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며 “김영빈 변호사님은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를 모두 공주에서 나오신 뼛속까지 공주 사람, 충청도 사람”이라고 김 변호사를 소개했다.
정 대표는 이어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10여 년간 검사 생활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를 바로잡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헌신했다”며 “특히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법무부 장관을 보좌하여 인권 보호 수사 준칙 전면 개편 등 검찰 개혁안의 수립과 제정에 많은 공로를 세웠다”고 김 변호사를 치켜세웠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지금까지의 공로만 보아도 보통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나쁜 짓을 저지른 고위공직자들에게는 단호하게 맞섰던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1980년생으로 나이도 젊으니, 젊은 피의 열정과 패기가 참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변호사는 “충남 공주에서 초중고를 모두 마쳐 뼛속까지 충남 사람 정서 안고 성장했다”며 “특히 이번 지선에서 충남의 웅대한 미래 설계하고 있는 박수현 후보와 연대는 지역발전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깊숙이 들어갈 수록 저는 한명의 공직자로서 뛰어넘기 힘든 관료의 한계 마주쳐야 했다”며 “이제는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국민 목소리를 실질적인 변화로 만들어내는 실천하는 일꾼 되기로 굳게 결심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민주당은 이후 오후에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김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의결하면서 영입식 직후 공천 과정까지 마무리했다.
전략공관위 이후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김 변호사에 관해 “오늘날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찰개혁 법안 초석 다진 개혁 인물이기도 하다”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하고 공주·부여·청양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최적의 맞춤형 인재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연희 의원은 “김영빈 후보를 포함해 하정우, 전은수, 김남준 그리고 박지원 후보 등 대한민국의 미래와 당의 다음 세대를 개척할 40대를 중용한 점을 주목해서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14곳에 대한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다. 오는 10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도 예고한 만큼 민주당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변호사 시험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