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김영빈 변호사 공천…14곳 후보 확정
2026.05.08 16:03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4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김 변호사가 당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김 변호사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공주에서 나왔다.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고 사법연수원 37기다. 인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과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실 등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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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영입인재 김영빈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
이어 정 대표는 “검찰과 법무부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역량을 이제는 공주·부여·청양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나서줘서 정말 기쁘다”며 “1980년생으로 젊은 피의 열정과 패기가 참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을 모두 마쳤다. 공주·부여·청양은 박정현 부여군수가 공직선거법상 보궐선거 120일 전 사퇴해야 한다는 규정에 어긋나 공천받지 못한 뒤 후보자 물색이 길어졌다. 민주당은 지역 민심을 고려해 충청권 출신을 찾았다. 공주대 총장을 역임한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를 유력하게 검토했으나 그 또한 출마를 고사하며 김 변호사가 후보 자리를 꿰찼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곳 보궐선거 후보 신청을 했다가 전날 철회해 여야 대진표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김 변호사는 “고향의 은혜와 저를 안아준 민주당의 믿음에 온몸을 맞춰 보답하겠다”며 “준비된 김영빈이 새로운 40대의 시선으로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지금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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