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원화 급격한 약세, 韓견고한 경제 기반과 안 맞아"
2026.01.15 02:20
미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지난 12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원화 가치 하락' 문제를 거론하며, 이는 한국 경제의 기초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앞서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은 지난 12일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만나 양국 경제 발전 상황을 논의하고, 두 나라 사이 경제 경제 유대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외환시장에서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미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분야에서의 한국의 강력한 경제 성과가 한국을 아시아에서 미국의 핵심적인 파트너로 만든다"고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베선트 장관과 구 부총리와 한미간 무역 및 투자 협정을 완전하고 충실하게 이행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베선트 장관은 "협정 이행이 순조롭게 진행돼야 한다"며 "이 협정이 미국과 한국의 경제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하고, 미국 산업 역량의 부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참석 차 미국을 방문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베센트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