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여야 도지사 후보로부터 받은 정책질의서 답변 공개
2026.05.08 13:51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예비후보들에게 전달된 정책 질의서 내용은 △시·군 자치권 보장 및 지원 방안 △원주시 위상에 부합하는 지원 확대 △ 시·군 부단체장 인사제도 개선(지자체 자체 승진 임명 등) △지방이양사업 담당공무원 인력 증원 △포상 및 장기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 △시·군 공무원 노조와 정례 소통 체계 구축 등 6가지다.
이에 대해 우상호 예비후보는 총괄 답변을 통해 "부단체장 인사나 교육 배정 등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만큼 충분한 조율이 필요하다', '시·군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형평성을 잃지 않도록 이해관계자의 목소리가 결합된 정밀 진단을 우선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진태 예비후보는 시 지원 확대에 대해 "도내 제1의 도시 규모에 걸맞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 지방이양사업 담당공무원 인력 증원에 대해서는 "1단계 기준인건비 증액, 2단계 강원특별법 개정안에 자치조직권 반영을 통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하는 등 적극 추진 또는 검토를 약속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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