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조선 홍해 우회 4회째…원유 수급 숨통
2026.05.08 13:50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네 번째 한국 유조선이 우회로인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8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실은 우리 유조선이 홍해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유조선의 홍해 통과는 지난달 중순 첫 사례를 시작으로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지난달 처음 홍해를 통과한 유조선은 어제(7일) 전남 여수 GS칼텍스 원유 부두에 입항했습니다.
해수부는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안전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선원 안전을 지원했다며, 원유 수급 안정화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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