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경기 광주 금은방털이 공범 추가 검거…모두 구속 송치
2026.05.08 12:06
경기 광주경찰서는 앞서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한 10대 A 군의 지인인 20대 남성 B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한 뒤 검찰에 넘겼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달 27일 오후 경기 광주시에 있는 금은방에서 망치로 유리 진열장을 깨고 금팔찌 10여 점을 가지고 달아난 혐의로 먼저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군에게서 "공범에게 금팔찌를 줬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틀 뒤 또 다른 1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이후 이들의 지인인 B 씨를 조사하던 중 범행을 사전에 공모한 정황을 확인하고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공범들이 훔친 금팔찌를 차례로 넘겨받고 판매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한 명이 구속되면 영치금을 얼마 넣어주자는 이야기도 나눴다"는 취지로 진술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집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 했지만, 금팔찌를 찾진 못했습니다.
A 군은 혐의를 인정했지만, 공범 2명은 가담 여부를 부인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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