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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가면 무신사부터"…한중일 황금연휴에 외국인 매출 '사상 최고'

2026.05.08 08:47

골든위크·노동절 겹치자 관광 상권 북적
글로벌 특화 매장 외국인 비중 53% 돌파
[서울=뉴시스] 4월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고객들의 모습 (사진=무신사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이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이 겹친 '동북아 황금연휴' 기간 방한 관광객 쇼핑 수요를 흡수하며 사상 최고 수준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다.

8일 무신사에 따르면 일본 골든위크(지난달 29일~이달 6일)와 중국 노동절(이달 1~5일)이 맞물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일주일간, 성수·홍대·명동·강남·한남·부산 서면 등 주요 관광 상권 내 글로벌 특화 매장 실적이 크게 늘었다.

이 기간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토어 12곳의 외국인 고객 매출은 직전 주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은 성수 지역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점과 무신사 스토어 성수 편집숍의 합산 매출은 같은 기간 직전 주 대비 41% 이상 급증했다.

이번 연휴 기간 관광 상권 내 글로벌 특화 매장 12곳의 전체 매출 가운데 외국인 고객 비중은 53%를 기록하며 내국인 매출을 넘어섰다.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했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와 무신사 스탠다드 한남점, 무신사 킥스 성수점, 무신사 킥스 홍대점 역시 외국인 매출 비중이 60%를 웃돌았다.

무신사는 황금연휴 기간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현장 프로모션도 강화한 바 있다. 일본 최대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과 연계해 할인 및 포인트 혜택을 제공했고, 중국 관광객을 겨냥해 위챗페이 즉시 할인 쿠폰 행사도 운영했다.

아울러 오는 10일까지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 앤 오프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국내 고객 수요까지 함께 공략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한중일 주요 연휴가 겹친 기간 동안 K-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고객들이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으로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K-패션과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무신사의 브랜드 큐레이션과 관광 상권 중심 오프라인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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