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삼성카드, 출시 일주일만에 누적 발급 1만장 돌파
2026.05.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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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 삼성카드’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발급량 1만장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는 카드 출시 직후 진행한 프로모션 효과가 발급 확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달 27일 카드 출시와 동시에 무신사와 29CM, 오프라인 스토어 등 팀무신사 전 채널에서 ‘런칭 기념 멤버스데이’를 진행했다. 무신사 측은 “이번 카드의 초기 발급 속도는 기존 제휴 카드 출시 당시와 비교해 4배 이상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특히 카드 출시 시점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신규 회원들이 카드 발급 직후 곧바로 쇼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면서 결제 전환율도 높게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팀무신사 온라인 플랫폼 내 무신사 삼성카드 일평균 거래액은 3억 원을 기록했다.
혜택 강화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제휴 카드에서 제공하던 5% 수준 할인 혜택을 10% 적립으로 확대했고, 첫 결제 할인과 멤버스데이 추가 할인 혜택도 더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 채널을 합쳐 두 달간 최대 8만 원 상당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소비자 반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무신사 관계자는 “높은 적립 혜택과 멤버스데이 프로모션이 결합되며 고객들의 구매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무신사와 29CM, 오프라인 스토어 등에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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