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강남에 '브랜드 갤러리' 개장…한국 소비자 공략 나서
2026.05.08 10:56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지커 브랜드 갤러리는 럭셔리와 테크놀로지라는 키워드로 정의되는 지커의 특징을 한국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001 FR, MIX, 9X,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Grand Collector's Edition) 등 지커의 최신 모델을 만날 수 있다.
지난 7일엔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도 5월 7일 진행됐다. 천 위(Chen Yu) 지커 인터내셔널 CEO, 제프 차오(Jeff Cao) 지커 인터내셔널 COO 등 본사 임원진이 참석, 브랜드 차원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천 위 CEO는 "럭셔리 수입차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에서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특징을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곳곳에서 문을 열게 될 지커 전시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커의 최신 브랜드 CI를 반영해 완성됐다. 플래그십 스토어 외부에 대형 ZEEKR 로고와 함께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폭넓게 적용해 강남 수입차 거리에서 지커의 브랜드 존재감을 알릴 예정이다.
내부에는 지커의 역사와 브랜드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월(Brand Wall)과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이 구성됐다. 모든 지커 차량의 기반이 되는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 플랫폼의 실제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지커가 5년에 걸쳐 약 30억달러를 투입해 완성한 차세대 완전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인 SEA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소형차부터 대형 SUV까지 다양한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라는 지커의 특징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커 브랜드 갤러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시장에 안착해 나갈 예정"라고 말했다.
한편 지커는 올해 하반기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강남을 시작으로 전국 총 14개 전시장도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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