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여수시 “관람객 불편 없게” 120일 앞둔 섬박람회 손님맞이 분주
2026.05.08 11:05
■ 7일 브리핑 개최… 전시 콘텐츠 및 교통 대책 발표
■ 8개 전시관에 미디어아트까지 풍성… 촘촘한 인프라·교통망 다지기
■ 8개 전시관에 미디어아트까지 풍성… 촘촘한 인프라·교통망 다지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약 120여 일 앞둔 전남 여수시가 조직위원회를 통해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조직위는 7일 여수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체험·휴양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와 교통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돌입했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는 랜드마크를 비롯해 ‘바다 위의 빛나는 섬’을 주제로 한 8개 전시관이 들어선다.
해양생태, 미래섬, 국제교류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실외정원, 공연, 미디어아트 등 체류형 관광 요소가 마련된다.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에서는 섬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힐링·레저형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음식 체험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행사장 주변 인프라와 교통 대책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진모지구 맞은편 상포지구의 파크골프장 등 지장물로 인한 주차장 활용 차질 우려에 대해 조직위는 “현장을 다시 확인해 정리할 부분은 조속히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교통 혼잡 우려와 관련해 “셔틀버스 60대를 운영하고 해상교통과 대중교통 증회, 외곽 진입 차량의 시내권 우회 유도, 가변신호 운영 등을 통해 교통 분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관람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여수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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