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남편 조국에 '힘 보태기'...평택 선거 지원 나서
2026.05.08 10:50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남편인 조국 후보 지원에 나섰다. 조국 후보가 평택을 출마를 선언한 뒤 아내 정경심 전 교수의 지역 활동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경심 전 교수는 지난 6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수도사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에서 '괴태곶 봉수대 되찾기 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인 적문 스님과 차담회를 했다. 현장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부인 정경심 보살님'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조 후보는 지난 4월 21일, 평택시로 전입 신고를 했고, 아내 정씨도 함께 평택으로 주소지를 옮겼다. 조 후보는 당시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 밝혔다.
한편 정경심 전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비리 등으로 지난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형이 최종 확정됐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인 지난 2025년 8월 남편인 조국 후보와 함께 사면 복권됐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진은정의 다른 소식
[전격시사] ‘고문 논란’ 후원회장으로 보수 재건? (김준일) “전두환 어게인인가?” (김기흥) “배우자 게시판 논란 재소환” (신인규) “실망 지지층 박민식에게 갈 것”
0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