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간 정경심·부산 찾은 진은정…조용하던 배우자들 움직였다
2026.05.08 10:55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좀처럼 공개 행보에 나서지 않던 후보 배우자들이 잇따라 선거 지원에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아내 정경심 씨는 최근 지역 행사에 참석하며 지원 유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씨는 지난 6일 평택 포승읍의 한 사찰에서 열린 지역 시민단체 행사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현장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부인 정경심 보살님'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정 씨의 평택 지역 공개 활동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조 후보는 지난달 21일 가족과 함께 평택으로 주소지를 옮긴 사실을 공개하며 지역 정착 의지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당시 조 후보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 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아내 진은정 변호사도 남편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 후보는 어제(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덕 백양 디이스트 어버이날 행사에서 아내와 함께 인사드렸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진 변호사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이던 지난 2023년 11월 봉사활동 현장이 공개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입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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