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구독자 하루 5만 명↑ 겁나"…악플 사라진 이유
2026.01.15 00:06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흑백요리사2’로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임성근 셰프가 출연했다.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자인 임성근은 “출연자 화제성 지수 1위”라는 말에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 씨를 제쳤다. 현빈도 제치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임성근은 “밖을 못 다니겠다. 카페 가면 사진 찍어달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엔 어머님들이 좋아해 주셨는데 지금은 연령대가 25세~45세다. 예전엔 다 누나들이었는데, 이젠 동생들이 좋아해 준다. 아들, 딸들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임성근은 구독자 증가 속도도 공개했다. 그는 “하루에 5만 명씩 늘어난다”며 ‘흑백요리사2’ 출연 전 35만 명이던 구독자가 이후 9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이 늘어나니까 사실 겁이 난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댓글 분위기도 달라졌다고 했다. 임성근은 “예전에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걸 무시했는데 요즘엔 그런 댓글들이 다 사라졌다”며 “우리 오만 자녀들이 와서 방패를 쳐준다. ‘방구석 고든 램지가 오셨네’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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