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금고·체크카드' 출시
2026.01.14 19:21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전용 뱅킹 라인업을 확대한다. 통장, 금고, 카드 등을 새로 출시하며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간편하게 분류해 사업에서 발생하는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사업 운영 전반의 흐름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개설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토스뱅크는 향후 직원 급여 지급, 거래처 정산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정보를 통합해 보다 체계적인 경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 임대료, 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눠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 서비스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며 연 1.4% 금리(세전)를 제공한다.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자 통장과 연계한 개인사업자 체크카드도 함께 출시한다. 해당 체크카드는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사업자 캐시백 시즌 1’ 프로모션 상품이다. 국내 전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금액의 0.3%를 즉시 사업자 통장으로 돌려준다. 복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카드를 혼동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 뒷면에 사업자명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도입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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