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감성 발라더' 이지훈, '괜찮은 사람' 반향
2026.05.07 18:40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이지훈이 차세대 감성 발라더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아이돌 음악이 중심이 된 K팝 시장에서 이지훈은 오히려 담백한 감성과 깊은 울림으로 리스너들에게 다가가며 차세대 감성 발라더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지훈은 고(故) 김광석에 대한 사랑으로 학교까지 따라갔던 학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지훈은 깊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 그리고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목소리와 감정만으로 승부하는 보컬리스트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그 진정성이 가장 잘 드러난 곡이 바로 지난달 20일 발매된 신곡 '괜찮은 사람'이다.
윤종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지훈의 신곡 '괜찮은 사람'은 바쁜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는 직장인부터 삶의 무게를 견디는 중장년층, 그리고 지친 청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에게 위로를 건네는 감성 발라드다.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이지훈의 담백한 보컬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괜찮은 사람'은 발매 이후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꾸준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챌린지 콘텐츠로 확장되며 조용한 반향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지훈은 자체 콘텐츠 '슴올 라이브(SM:ALL Live)', '셀프 레코딩(Self Recording)'부터 유튜브 '라이온뮤직(LionMusic)', 딩고 뮤직의 '텍스티드(TEXTED)'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목소리와 감정 전달에 집중한 라이브는 이지훈만의 강점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듣는 음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강호동을 시작으로 이수근, 황재균, 양세찬, 전현무, 서장훈, 김희철, 윤종신이 함께한 '지훈이가 만난 괜찮은 형님' 가창 챌린지는 의외의 라인업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고, 김용준, 이석훈, 황가람, 크래비티(CRAVITY) 우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가창 챌린지에 참여하며 곡이 가진 메시지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수어 버전 영상까지 공개되며 진정성은 더욱 깊어졌다. 이지훈은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수어 버전 영상과 챌린지를 제작했고, 음악을 넘어 언어의 장벽까지 허물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이처럼 이지훈은 빠르게 소비되는 음악 시장 속에서도 진심 어린 음악과 꾸준한 메시지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화려함 대신 오래 남는 공감과 위로를 선택한 이지훈이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릴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주요기사]
▶ '주스 아저씨' 박동빈, 29일 별세 향년 56세
▶ 변요한, 결혼 후 첫 생일… 티파니의 '좋아요'까지 [★한컷]
▶ ‘골드랜드’ 이광수, 차문 깨부수는 극악무도 빌런…소름 돋는 연기 변신
▶ 아이돌 연습생 A씨, SNS에 남자 사진 올렸다 소속사 퇴출
▶ 대만 인플루언서, 중국인에게 맞고 한국인 남성이라 진술 '후폭풍'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www.tvdaily.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지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