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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레이더] 갤러리아百, 가정의 달 키워드 ‘미식’과 ‘키즈’…맛집 대거 오픈

2026.05.07 21:01

/갤러리아백화점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와 지방 주요 점포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고메이494에서는 8일부터 ‘개항로 인절미’, ‘봄날엔’ 등 17개 미식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서 지난달에는 초콜릿·와플 전문점 ‘넬리슨’을 비롯해 ‘피에르 에르메 파리’ 등 7개 브랜드가 신규 입점했으며, 오는 15일에는 ‘모모베이글’이 문을 연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14일까지 ‘여수딸기 앙모찌’ 등 전국 인기 디저트 팝업을 운영한다.

천안 센터시티는 이달 초 리뉴얼을 마치고 이케아 팝업 매장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를 도입해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선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지점별 특색을 살린 팝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 이마트 노브랜드, 몽골 진출 가속화…10년 내 50개점 목표

이마트 PB(자체 브랜드) 노브랜드가 몽골 시장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문점 형태로 진출한다.

이마트는 지난달 28일 현지 파트너사인 알타이홀딩스 자회사(SKY Hypermarket LLC)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개 노브랜드 매장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5개, 10년 내 50개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노브랜드는 이미 몽골 이마트 내에서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마트는 전용 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해 몽골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넓혀갈 방침이다.

강영석 이마트 해외사업 담당은 “최근 라오스와 태국 등 동남아에서의 흥행도 몽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몽골에서도 차별화된 노브랜드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

◇ bhc, ‘별 하나 페스티벌’ 개최…F&B 운영 수익금 전액 기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오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이무진, 다이나믹 듀오 등 유명 아티스트 7팀이 출연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현장 F&B(식음)존 운영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초록우산,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공헌 파트너 부스도 운영된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은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축제이자 그간 쌓아온 상생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ESG 프로젝트”라며 “브랜드와 고객, 사회가 하나의 별빛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PGA 무대서 'K-전통주 칵테일' 전파한다

CJ제일제당은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현장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K-칵테일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한국 전통주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 상표권을 출원했다.

문배주와 가무치소주를 생산하는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 등 중소 양조장과 계약을 맺고 전통주를 숙성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정식 제품을 출시해 한식과 전통주를 결합한 식문화를 본격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국식 증류주가 일본 사케, 중국 백주와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통주 산업의 선진화와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꼬깔콘', 5년 만에 디자인 리뉴얼

롯데웰푸드가 대표 스낵 ‘꼬깔콘’의 패키지 디자인을 2021년 이후 5년 만에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새 디자인은 역동적인 BI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를 고려한 영문 브랜드명 ‘KOKALKON’을 병기했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KBO 공식 스폰서십 체결에 따른 구단 협업 패키지 출시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꼬깔콘의 특징인 ‘바삭한 식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아영FBC

◇ 아영FBC, 중국 인기 와인 ‘장위’ 2종 국내 출시

아영FBC는 글로벌 와인 브랜드 ‘장위’의 대표 와인 2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장위 그룹은 누적 판매량 7억병을 기록한 메가 브랜드로, 2023년 ‘세계 최강 와인 브랜드’ 1위(브랜드 파이낸스 선정)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레드 와인 ‘노블 드래곤 레드’와 화이트 와인 ‘리슬링 드라이’ 2종으로, 가격은 2만원 중반대다.

아영FBC 관계자는 “노블 드래곤 레드는 토착 품종인 카베르네 게르니쉬트를 활용해 독창적인 풍미를 자랑하고, 리슬링 드라이는 우아한 꽃향기와 신선한 산미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와인은 12일까지 ‘우리동네GS’ 앱에서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 정관장, 남성 활력 브랜드 ‘RXGIN 홍천웅’ 리뉴얼…선물 수요 공략

정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성 건강 스테디셀러 ‘홍천웅 건’을 ‘RXGIN 홍천웅’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정관장 데이터에 따르면 5월 남성 건강제품 매출은 평소보다 2.5배 증가하며, 구매 고객의 60% 이상이 아내나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현대 남성의 스트레스와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경천 추출물’을 추가하고 패키지에 고급스러운 딥그린 컬러를 적용해 선물 가치를 높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RXGIN’을 중심으로 남성 생애주기별 건강 고민에 대응하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디야커피

◇ 이디야커피, 여름 대용량 ‘1L 보틀 음료’ 9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배달·포장 전용 ‘1L 대용량 보틀 음료’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티 등 인기 메뉴 9종으로 구성됐으며, 결착형 뚜껑이 달린 전용 보틀을 사용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5000~6000원대로, 전국 매장과 배달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최근 음료를 넉넉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와 계절 수요를 반영해 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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