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차관도 삼성전자 노조 파업에 일성…"中·美·日 경쟁서 도태될까 절박"
2026.05.07 19:00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2026.04.24. hwang@newsis.com
문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백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에 따른 국내 산업의 영향에 대해 묻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인공지능 전환(AX)은 국민주권 정부가 태동하면서부터 온 힘을 다해 정책적으로 힘 쓰고 있는 것"이라며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 불가결하게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유지 차원을 넘어 국가 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더 나아가 우리 경제의 잠재 성장률을 유지하고 높이는 차원에서 필수 불가결하다"고 했다.
이어 "노사라고 그래서 달리 생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협상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 차관의 이번 발언은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엄중한 상황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해달라"고 촉구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당시 김 장관은 "삼성전자가 과연 삼성전자 경영진과 근무하는 엔지니어, 노동자들만의 결실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마음 속 질문이 있다"며 "회사 이익이 났으니 회사에 있는 사람들끼리 그 이익을 나눠도 되는 건가. 일종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야 할 이슈라고 생각한다"고 작심 발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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