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천궁-II' 타고 1분기 영업익 56%↑
2026.05.07 18:08
[한국경제TV 배창학 기자]
천궁-II를 앞세워 중동 수출을 확대 중인 LIG D&A(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6%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뒀다.
LIG D&A는 1분기 잠정 매출액 1조 1,679억 원, 영업이익 1,71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작년과 비교해 각각 28.7%, 56.1% 늘어난 수치다.
특히 UAE(아랍에미리트) 천궁-II 수주의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1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은 약 34.7%로 확대됐다. 동시에 해궁 같은 유도 무기와 차세대 전투기 KF-21의 항공 전자·전자전 분야 양산도 실적을 견인했다.
수주 잔고는 총 25조 3,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출은 약 14조 원, 내수는 약 11조 원으로 추산된다.
LIG D&A 관계자는 “천궁-II 실적 반영 등으로 수익성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라며 “더욱 견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내 UAE 현지 법인을 설립해 중동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배창학 기자 baechanghak@wowtv.co.kr
천궁-II를 앞세워 중동 수출을 확대 중인 LIG D&A(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6%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뒀다.
LIG D&A는 1분기 잠정 매출액 1조 1,679억 원, 영업이익 1,71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작년과 비교해 각각 28.7%, 56.1% 늘어난 수치다.
특히 UAE(아랍에미리트) 천궁-II 수주의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면서 1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은 약 34.7%로 확대됐다. 동시에 해궁 같은 유도 무기와 차세대 전투기 KF-21의 항공 전자·전자전 분야 양산도 실적을 견인했다.
수주 잔고는 총 25조 3,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출은 약 14조 원, 내수는 약 11조 원으로 추산된다.
LIG D&A 관계자는 “천궁-II 실적 반영 등으로 수익성 개선 여지가 충분하다”라며 “더욱 견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내 UAE 현지 법인을 설립해 중동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배창학 기자 baechangha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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