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학생 4명,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면허 시험 합격
2026.05.07 17:32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7일 방사선학과 학생 4명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면허는 방사선재해(방사선피폭 등) 예방과 공공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전문자격이다. 면허를 취득하면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연구기관, 의료기관,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다.
연간 1회 실시되는 이 시험은 평균 합격률이 10%대에 머물 정도로 비교적 난도가 높다. 합격자 수에 비해 원자력안전법상 면허를 요구하는 산업체가 많아 고소득 직업으로 손꼽힌다.
대학 측은 방사선 안전 전문가 육성을 위해 방사선학과 전임교수진이 강의를 맡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험 대비 과정을 개설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권순무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은 "학부생과 재직자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체에 필요한 방사선 안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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