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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직원 대상 ‘8주 피트니스 프로젝트’ 운영

2026.05.07 14:37

주 5회 그룹 트레이닝·1대1 건강 상담 운영… 체중 감량·혈압 개선 등 건강 지표 변화 이어져
출석·성과 연계 보상제 도입으로 참여 열기 높여… 오는 6월 시민 대상 건강 특강도 개최 예정
포스코 포항제철소 8주 운동 프로그램 오전반 직원들이 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8주 운동 프로그램’ 2분기 운영을 시작했다.

사내 메디컬 피트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춰 분기별로 운영되며, 2개월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주 5회, 회당 40분씩 그룹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소도구 활용 운동과 맨몸 운동을 병행해 구성됐으며, 근무 일정에 따라 오전반과 오후반 가운데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1대1 상담과 운동 처방, 식습관 관리 지도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해당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총 47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 개선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우수 사례 가운데는 체중 7.9kg 감량, 고혈압 정상 수치 회복, 중성지방 수치 699mg/dL 감소 등의 성과가 포함됐다.

포항제철소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운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보상 제도도 마련했다. 출석률 50%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 가운데 체지방률 감소, 근육량 증가, 중성지방 감소, 혈압 감소 등 주요 건강 지표 4개 항목 중 3개 이상을 달성할 경우 갤럭시핏과 마사지기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 직원들은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운동 지도를 통해 건강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체력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포스코 효자아트홀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건강 특강을 열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포스코 임직원과 포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 운동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포항ㅣ정다원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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