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만난 BTS, 대통령궁 발코니 등장에 소칼로 광장 인산인해[사진잇슈]
2026.05.07 11:30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 국립궁전(Palacio Nacional) 발코니에 등장하며 멕시코 아미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BTS 멤버들은 소칼로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대통령궁 발코니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하며, 광장을 가득 메운 약 5만 명의 '아미(ARMY)'를 향해 환한 미소와 손하트로 화답했다. 뷔와 RM은 마이크를 잡고 서툰 스페인어로 "멕시코 정말 최고다", "보고 싶었다"라고 외치며 현장의 함성을 자아냈다.
폭발적인 환호 속에서 일부 팬들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흘렸고, 서로를 껴안으며 이 역사적인 장면을 스마트폰에 담기 바빴다. 광장 한편에서는 BTS의 히트곡들이 떼창으로 울려 퍼지며 멤버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공식 SNS를 통해 대통령궁을 방문한 BTS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멕시코 청소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룹을 환영한다"며 이들을 국빈급으로 예우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멕시코 대통령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