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유치원 교사에 이어 이번엔 '진상 환자' 패러디…"어제 본 것 같다"
2026.05.07 16:24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에 이어 이번엔 '진상 환자' 캐릭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황정자의 슬기로운 병원생활 [실버전성시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지는 골프를 하다 팔을 다쳐 병원에 입원한 중장년 여성 캐릭터 '황정자'로 등장했다.
영상 속 황정자는 간호사를 향해 "밥 언제 내오니"라고 소리치며 식사를 요구하는 태도를 보였고, 다른 환자들에게는 "여기 병원 애들은 얼굴은 예쁜데 손이 굼뜨다"라고 했다.
또 그는 밥이 나오자 "싱겁다. 영 간이 안 됐는데, 간호사 언니"라고 억지를 부렸고, 저염식 식단이라는 간호사의 설명에도 "고기가 질기니 생선으로 달라"고 투정했다.
황정자는 일하고 있는 간호사에게도 다가가 "우리 아들 만나보겠니. 요즘 보기 드문 건실한 스타일"이라며 "우리 아들은 집도 있다. BMW도 타봤냐"고 만남을 주선했다.
퇴원을 하면서도 황정자는 "내가 여기서 주사 몇 대 맞고, 검사 몇 개 하고, 누워 있는 것 밖에 없는데 노인한테 덤터기 씌우는 거냐"고 항의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제 비슷한 환자를 봤다" "너무 똑같다" "자식 자랑까지도 완벽하다" "연기대상 감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7일 기준 조회수 55만회를 넘겼고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황정자의 슬기로운 병원생활 [실버전성시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지는 골프를 하다 팔을 다쳐 병원에 입원한 중장년 여성 캐릭터 '황정자'로 등장했다.
영상 속 황정자는 간호사를 향해 "밥 언제 내오니"라고 소리치며 식사를 요구하는 태도를 보였고, 다른 환자들에게는 "여기 병원 애들은 얼굴은 예쁜데 손이 굼뜨다"라고 했다.
또 그는 밥이 나오자 "싱겁다. 영 간이 안 됐는데, 간호사 언니"라고 억지를 부렸고, 저염식 식단이라는 간호사의 설명에도 "고기가 질기니 생선으로 달라"고 투정했다.
황정자는 일하고 있는 간호사에게도 다가가 "우리 아들 만나보겠니. 요즘 보기 드문 건실한 스타일"이라며 "우리 아들은 집도 있다. BMW도 타봤냐"고 만남을 주선했다.
퇴원을 하면서도 황정자는 "내가 여기서 주사 몇 대 맞고, 검사 몇 개 하고, 누워 있는 것 밖에 없는데 노인한테 덤터기 씌우는 거냐"고 항의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제 비슷한 환자를 봤다" "너무 똑같다" "자식 자랑까지도 완벽하다" "연기대상 감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7일 기준 조회수 55만회를 넘겼고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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