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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현 "김용남·조국 결국 단일화…조국 공격 정면 반박은 어려워"

2026.05.07 15:10

"이진숙, '빵 컨텐츠' 희화화로 본인 범죄 포장하려 해"
"이진숙, 과방위서 나와 설전 벌일 가능서 높아…법적 책임은 끝까지 물을 것"
"김태규, '계엄 재난방송' 책임 있었는데도 직무 태만"
“'파우치' 박장범 사장 해임 의결 안건 상정…여야 추천 5:5 구도 어떻게 작용될지 봐야”
“김용, 이재명 도지사 시절 가장 힘든 시기 함께…희생한 사람에겐 당이 울타리 돼 줘야”
“안산갑, 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지명도나 경쟁력서 월등히 앞선다 생각”
“정청래 대표, 실언했지만 사과한 만큼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
“김용남-조국 경쟁 치열하지만 결국 단일화…현재 조사 결과로는 조국이 조금 앞서"
"조국의 김용남 공격? 합당·연대 얘기 있기에 조국 발언 정면 반박은 어려워"
JTBC 장르만여의도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6년 5월 7일 (목)
○진행 : 정영진
○출연 :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혜원/ 기자

▶정영진
이번 시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 모시고 이야기를 좀 나눌 텐데요.
지난번에 저희가 한 2주 전쯤인가요? 그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나와서 방송한 인터뷰 내용을 보시고

▶김현
빵송 아니에요. 빵송이 아니고 방송

▶정영진
격노한 나머지

▶신혜원
김현 의원님 보셨어요? 이 꽉 깨물고 지금 계신데

▶정영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직접 출연하겠다고

▶김현
반론 차원으로

▶정영진
아 좋습니다. 그래서 오셨고요. 김현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현
네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그리고 신혜원 기자도 함께 하겠습니다.

▶신혜원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자 일단 이진숙 인터뷰 보시고 제일 격노한 부분이 뭡니까?

▶김현
아니 마치 빵이 하나의 콘텐츠인 것처럼 주장하고 그다음에 대구시장 무소속으로 선거운동하면서 나왔던 그 제스처가 무슨 개선장군처럼 얘기를 하는 게 몹시 불편했어요.
왜냐하면 이진숙 방통위원장 전. 인사청문회 때 저희가 3일을, 초유의 사건이었어요.
헌정 사상 최초에 있었던 일입니다. 국정원장이든 국무총리든 이틀인데 3일을 했습니다.
3일을 왜 했냐면 이틀째 대전 MBC 사장으로 재임 시절에 빵을 사서 불법한 행위를 했다라는 게 계속 제보가 들어오는 거죠.
제가 그래서 자료 요구하고 이거는 검증을 반드시 잘 해야 된다라고 해서 저희가 그 문제를 가지고 하루 더 했고 그다음 날 대전 MBC까지 가서 현장 검증을 해서 자료를 일부 받았어요.

▶정영진
그때 사진 많이 나왔었죠.

▶김현
근데 제일 우리가 험악하게 생각했던 것 중에 하나는 보통 공직자가 그만두면 카드를 반납하고 그러면은 그런 소비를 안 해요.

▶정영진
당연히 그렇죠.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그때는 쓰면 안 되죠.

▶신혜원
법인카드는 직을 유지할 때만 쓸 수 있는 거죠.

▶김현
네. 근데 법인카드를 오후 2시에 집 근처에 있는 빵집에 가서 50만 원어치 구입한 걸로 돼 있고 그리고 그 대전 MBC 사옥 자기 본인 사저라고 그래야 되나요?
거기에서 또 근처에서 50만 원가량으로 구입을 하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직원들한테 나눠줄 요량으로 샀다고 하는데 직원들은 청소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일찍 출근하기 때문에 퇴근이 늦어요.
그러니까 저녁 6시에 그 빵 받으려고 남아 있지 않는다. 뭐냐 이렇게 해서 자기 얘기를 했더니 본인은 뭐 10원도 허투루 쓰지 않았다 그렇게 사실은 좀 뻔뻔스럽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정치를 희화화시키고 또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 해명을 통해서 자신이 잘한 것처럼 그렇게 위장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일침을 가하기 위해서 제가 나온 거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근데 그 뭐 하나만 여쭤볼게요. 그 법인카드는 내역 공개 안 해도 되는 건 맞아요?

▶김현
안 해도 되지만 공개해서 불법성이 있으면 그거는 검증받는 거죠.

▶신혜원
그래서 당시에 이진숙 위원장은 나는

▶김현
괜히 냈다

▶신혜원
떳떳해서 내가 먼저 공개하자고 했고 내가 이제 허락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김현
저희는 사실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들은 매달 사용 내역서가 다 공개가 돼요.
이미 공개가 되고 그러니까 이 얘기는 MBC 사장 또는 지역 MBC 사장의 사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까 내부 규정의 의미를 얘기를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이분이 그러니까 보통의 경우는 지역 MBC 사장은 150 정도 한 달 사용하는데 이걸 초과해서 법인카드를 되게 많이 쓴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도 특정 주유소에서 사용한 흔적들이 발견됐고 그다음에 집 근처 그다음에 대학원 강의 받는 날 근처 그런 것들이 수도 없이 많이 나온 거죠.
그러니까 사실 단순히 빵은 국민들에게 전달된 과정이라서 빵만 나온 거지 업무상 배임 혐의도 같이 포함돼서 저희가 경찰에 고발했고 지금 검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죠.

▶정영진
이진숙 지금 현재는 후보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러니까 빵 좀 더 뭐 법인카드 초과해서 사 먹었다든지 아니면 샀는데 직원들 안 나눠주고 뭐 어디다 썼다든지 이런 거보다도 예를 들면 공직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하여튼 어떤 중심을 지켜야 될 예를 들면 나중에 방통위원장 할 때 공직자로서의 자세가 잘못됐다든지 이런 게 진짜 심각한 문제 아니에요?

▶김현
이제 시작은 이제 제가 빵이고 그다음에는 이분이 이제 취임하고 나자마자 KBS 이사와 방문진 이사를 졸속 심사를 통해서 기습적으로 이것을 2시간 만에 다 처리를 해서 KBS 이사를 교체해서 KBS를 장악하려고 했던 것하고 방문진 이사를 그 기존의 이사를 쫓아내서 MBC 사장을 해임시키려고 했던 그런 정치적 의도가 제일 더 중요했던 거죠.

▶정영진
제가 약간 좀 뭐 마음에 안 들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는 거는 빵만 너무 강조가 되니까 그래 그 빵 많이 먹었다 쳐, 뭐 빵 좀 더 긁었다 쳐. 그게 그렇게 문제냐 이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중간에 많으니까 진짜 문제는 사실 어찌 보면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빵으로 너무 이게 타겟팅된 게 아닌가.

▶김현
그래서 제가 그 문제를 그러니까 지금 이제 이분이 정치인으로 어쨌든 그 각고의 노력 끝에 그 엄청난 보수 여전사로 등극하고 그 탄핵이 발의돼서 직무가 정지되어 있을 때 보수 유튜브에 나가서 발언한 내용이 국가공무원법 위반 그다음에 선거법 위반 이런 것들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지금 앞서 얘기했던 KBS 이사를 윤석열 정권의 입맛에 따라서 교체를 해서 결국은 그걸 통해서 파우치 박. 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이 등장을 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 뒤에 벌어졌던 일들이 사실은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요?
그 윤석열의 영구 집권을 획책하는 그런 기반을 조성하고자 했던 공영방송 장악의 시나리오가 일단은 이진숙이 직무가 정지돼서 12월 3일날 현장에 없었지만 지금 또 야당의 공천을 받아서 출마하고 있는 김태규 당시 직무대행이 12월 3일날 계엄이 발동을 했으면 당연히 직장에 나와서 방통위에 출근을 해서 이 재난 방송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출근하지 않았다 이제 이런 문제 그 사이에 소위 계엄군에 의해서 일부 방송사가 단전 단수가 될 수 있었던 거고요.
그다음에 계엄군의 그런 침탈에 무방비 상태로 빠져서 소위 계엄 지침에 따라서 수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그 중요한 일에 직무를 해태했다.
이것은 김태규 직무대행의 또 문제가 되는 범주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진숙과 김태규 둘 다 지금 보궐 선거에 공천을 받아서 어떻게 될지 봐야 되겠지만 사실은 공수처에 고발이 돼 있고 검찰에 고발이 되어 있는 사건이 좀 더 진도가 나가야지 되지 않을까 그리고 만에 하나 이진숙 씨가 살아서 국회에 복귀해서 활동이 시작되면 아마 그 문제가 더 불거질 거다.
전반적으로 불거진 그 문제가 국민의힘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신혜원
이진숙 전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아직 재판이 시작이 안 된 거죠?

▶김현
재판도 시작 안 됐고요. 검찰의 수사 과정이 굉장히 속도가 함흥차사입니다.

▶신혜원
왜 그런 거예요? 이진숙 위원장은 뭐라고 주장하냐면 애초에 무리하게 고발당한 일이었기 때문에 검찰에서 이거를 수사를 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난감해하고 있다 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거든요.

▶김현
그거는 본인의 주장이고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너무 내용이 방대하고 구체적인 것이 많아서 시간이 걸린다라고 했고 그리고 어쨌든 그 검찰에 기소 송치 의견으로 보냈는데 지금 검찰이 제대로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정영진
왜 안 되는 거예요?

▶김현
검찰이 지금 일을 제대로 협조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이죠, 지금.

▶정영진
검찰이?

▶김현
검찰이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신혜원
협조를 안 하는 건지 검찰이 이 일을 그냥 제대로 못할 수 있는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김현
해태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검찰 우리가 수사권 문제를 계속 다뤘기 때문에 봐주기 수사?

▶정영진
검찰이 민주당에 불편한 마음을 갖고 협조를 안 한다는 말씀이세요?

▶김현
진도가 안 나가는 걸 보면 그렇게 의심의 충분히 의심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정영진
그렇게 되면 할 일을 안 한 거니까

▶김현
화제가 되고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 저는 속도를 낼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유성경찰서도 마찬가지였거든요. 저희가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서 진도가 나간 건데 생각보다 잘 아시겠지만 유희림 문제도 그랬습니다.
유희림도 진짜 함흥차사였고 그다음에 여기 이진숙 문제나 김태규 씨에 대해서도 공수처에 고발한 것들이 제대로 수사가 안 되고 있는 점이 저희들도 답답하게 여기는데 그동안 일의 우선순위를 하다 보니까 이 검찰의 속도에 대해서 저희가 관심을 덜 가졌는데 차제에 어쨌든 국민들 앞에 다시 등장했기 때문에 저희가 속도를 좀 내보겠습니다.

▶정영진
근데 아마 국회에서 만나실 것 같아요. 이진숙 특히 이제

▶김현
이진숙 씨 정도는

▶신혜원
대구 달성이니까 이번에 국회에 입성할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이고

▶김현
과방위에 올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신혜원
그럼 이제 과방위원장과 과방위원으로 이제 만나실 가능성도 높은 거죠?

▶김현
설전을 벌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신혜원
눈을 꽉 감으셔

▶정영진
무슨, 무슨 일이 좀 걱정이 좀 많이 됩니다.

▶김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사실은 저희가 2024년도 5월 30일 부터 시작한 22대 국회가 2년 동안 정말 엄청난 일을 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대충 그 시계를 맞춰놓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별로 이렇게 틀리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이진숙 씨가 국회에 온다 하더라도 지금 갖고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선거법 위반, 국가공무원법 위반 이 문제는 반드시 저희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고 성사를 시키겠습니다.

▶정영진
만약에 선거법 위반되면

▶김현
100만 원 이상이면

▶신혜원
또 의원직 박탈되고?

▶정영진
이 선거에 관련된 거 아니더라도

▶김현
당연히 지금 이미 선거법 위반과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저희가 기소 의견으로 지금 나와 있기 때문에

▶신혜원
그 하나만 더 질문. 방통위 2인 체제에서 했던 결정들은 전부 다 위법이라고 이제 판단이 나온 거잖아요.
근데 그때 내린 결정 중에 KBS 이사진 선임한 게 있고 그 KBS 이사진들이 박장범 사장을 또 이제 지명을 한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연쇄 나비 효과로 박장범 사장에 대한 것도 사실은 취소가 돼야 되는 거예요?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거예요?

▶김현
이거는 이제 해임 의결을 이제 처리하는 건데 지난 4월 29일 날 KBS 이사회가 열려서 의결 그러니까 사장에 대한 해임 의결안에 대한 안건 상정까지는 돼 있습니다.
근데 여기가 지금 구조가 5 대 5예요. 그래서 여당 추천 이사가 5명이고 야당 추천, 지금 야당. 원래 시작할 때는 윤석열 정권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6 대 5였어요.
그런데 한 명이 서기석 이사장이 지금 출근을 안 하고 있어서 5 대 5 구조인데 여기에 야당 추천 이사가 예를 들어서 파우치 박장범을 해임시키는 것에 동의를 하면 그건 처리가 되고 대통령에게 해임 처분을 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거고요.
거기에 따라서 결정은 이제 현직 대통령이 갖게 되는 겁니다.

▶신혜원
2인 체제 결정 위법한 거랑 이 박장범의 해임은 별도의 사안인 거예요?

▶김현
아니죠. 왜냐하면 위법한 이사들이 박장범을 추천한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인사 청문회를 통해서 대통령이 임명을 한 거지 않습니까?
역으로 그러면은 추천한 이사들이 이 사람이 권한을 해제시켜야 된다라고 다시 의견을 내면 그 현직 대통령이 해임 처분을 내릴 권한이 있는 겁니다.

▶정영진
네 알겠습니다.

▶김현
좀 이렇게 복잡하니까 빵으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신혜원
오늘도 과방위 있었죠?

▶김현
오늘도 과방위 전체 회의를 통해서 이제 코바코하고 시청자 미디어 재단을 통합하는 방송 미디어 진흥원법을 지금 개정했고요.
그거를 처리하고 왔습니다.

▶신혜원
근데 두 기관이 사실 이름만 들었을 때는 성격이 꽤나 달라 보이는데

▶정영진
시청자 미디어 재단 그다음에 코바코는 방송 광고 공사죠?

▶김현
근데 사실은 이게 결국은 시청자 미디어 재단이라는 기능이 그러니까 전국에 12개 소가 있어요.
센터가. 근데 이 부분이 미디어 교육을 하고요. 그다음에 리터러시 교육을 하고 방송을 제작할 수 있는 그런 그 기능. 이것을 교육하는 시설을 갖고 있는 게 시청자 미디어 재단이고 그다음에 투명 센터라고 해서 가짜 뉴스나 허위 조작 정보를 근절하는 그런 것을 걸러내는 기능을 하는 것도 시청자 미디어 재단이고요.
코바코가 사실은 이제 프레스센터하고 방송회관하고 광고 회관하고 광고 연수원이 있어요.
근데 이 코바코에 있는 인프라를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는 그런 교육 기관으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위 우리가 예전에 있는 분들은 남한강 수련원이라고 저기 그 양평 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연수원이 있는데 그게 코바코 연수원이거든요.
그런 게 사실은 기능을 제기능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낸다면 그렇게 지금 방만 경영으로 인한 재정 적자를 완화시킬 수가 있고

▶정영진
미디어 교육이 뭐예요?

▶김현
미디어 교육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라고 독해력 교육이죠.

▶정영진
누구를 교육하는 거예요?

▶김현
초중고등학교, 장년층 그러니까 소위 정규 교육 과정에서도 미디어 교육을 받아야 되죠.
가짜 뉴스를 어떻게 근절시켜 낼 거냐.

▶정영진
그걸 해요? 여기서 지금 현재?

▶김현
시청자 미디어 센터에서 합니다.

▶정영진
거기에 가서 받는 거예요? 아니면 학교

▶김현
그러니까 미디어 센터가 있는데 이 기능을 수도권에 있는 소위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할 수 있고 선생님들을 대상으로도 할 수 있고 리터러시 강사들을 위해서 대상으로도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 교육 예를 들어서 코바코의 연수원이 365일 운영되는 건 아니니까 그것을 활성화시키면 재정 적자도 완화시킬 수가 있고 또 하나가 뭐냐면은 코바코가 공익 광고를 만들어내는 사업을 하는데 공익 광고는 AI 교육도 가능하고 또 리터러시 교육도 가능합니다.

▶신혜원
얘기를 들어보면 이 두 기관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요.

▶김현
중요한 역할을 하죠.

▶신혜원
근데 이제 말씀하신 내용 같은 경우에 연수원 빌려주고 같이 교육하고 이런 거는 업무 협력으로도 충분히 사실은 할 수가 있는데

▶김현
이제 시청자 미디어 재단의 인원이 300명이고요.
그다음에 코바코 인원이 한 300명가량이 돼요.
그러니까 중첩되어 있는 본부들이 있으니까 이걸 통폐합하면 훨씬 더 기능을 합쳐져서 역할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신혜원
효율화도 하고

▶김현
거기에다가 덧붙이면 저희가 방미통위 설치법을 만들 때 유료 방송 사업자. 소위 이제 인터넷으로 방송을 보는 분들이 그분들이 과기부에 가 있었어요. 원래는.
근데 그거를 이번에 방미통위로 가져왔거든요.
그러니까 그 소위 지상파 방송으로 보는 시청자들이 있고 인터넷으로 보는 시청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하나의 묶음으로 지금 저희가 방미통위에서 관장하게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연관되어 있는 연구 기능이 이쪽으로 탑재가 돼서 100여 명 정도가 와서 광고 시장을 어떻게 발전시킬 거냐. 유료 방송 사업을 어떻게 진흥시킬 거냐. 방송의 지능을 어떻게 해낼 거냐 그다음에 1인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육성을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문제를 종합적으로 설계하고 대응해 나가는 취지로 이 진흥원을 만드는 겁니다.

▶정영진
거기서 유튜버들 성장도 거기서 해 주세요?

▶김현
네 맞습니다.

▶신혜원
저희 구독자 수 늘리는 법 같은 것도 어떻게

▶김현
디지털 크리에이터 육성법인데요. 그게 지금 우리 혹시 아십니까?
빛마루 방송센터가 있는 거? 강서구에 있어요.
이런 센터가 사실은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거든요. 건물을 너무 번듯하게 지어놨는데.
그런 센터도 좀 활용도를 높이고 그래서 지금 이제 단순히 시청자 미디어 재단 이러면은 우리 시청자들과 이용자들하고 거리가 멀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서울에 이제 강북구에 소재하고 있는데 복합 건물로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강원도에는 춘천에 있고 세종에도 있고 지금 부산, 광주 그리고 경기도는 한 군데가 있는데 그런 곳에서 끊임없이 미디어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그것이 또 AI로 전환해서 또 연결해서 하는 일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방송통신과 관련된 일이 보통 이제 우리가 이진숙을 몰아내기 위해서 너네가

▶정영진
아니 뭐 그건 아니겠죠.

▶김현
방송 미디어 통신 위원회를 만든 거 아니냐라고 얘기하지만 사실은 이 방송이 잘 되면 국민들의 그 삶의 질도 높아지는 그런 일로도 직결이 됩니다.

▶정영진
국가가 근데 이렇게 주도를 할 일인가 하는 생각이 좀 약간 들어서.

▶김현
국가는 지원하고요. 지원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서 육성하는 일을 하는 거지 국가가 나서서 사실은 형해화되어 있는 그 기관들을 좀 활동을 할 수 있는 건 법과 제도로 하는 거고 결국은 그거는 일은 시민들이 하는 거죠.

▶정영진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면 그런 사람들이 잘 활동할 수 있게 어떤 규제를 푼다든지 아니면 규제를 만들어서 또 이상한 사람들을 막는다든지 이런 건 이제 좋은 것 같아요. 국가가 할 일인 것 같고. 룰을 만드는 거니까.
근데 이제 어디 건물 뭐 이런 건물 저는 이제 이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까 많이 다녀본단 말이에요.
그리고 거기에 한 3층쯤에 번듯한 스튜디오 하나 굉장히 돈 많이 들여서 지어놓습니다.
한 달에 3시간 녹화하고 막 그래요. 전혀 이용을 안 해 사람들이.

▶김현
그러니까 그거를 잘하자 이거죠.

▶정영진
그러니까 그거를 왜 그걸 만들어 갖고 막 몇 천, 몇 억 들여 갖고 이렇게 스튜디오 번듯하게 만들어 갖고 아저씨 거기서 이렇게 잠깐 이렇게 주무시고 계시고 난 그런 광경들을 너무 많이 보니까 아 이걸 꼭 국가가 이렇게 해야 되나.

▶김현
아 그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과학기술부에 있을 때는 좀 이게 과학기술부 전체 업무 중에 주 업무 중에 한 3%밖에 차지를 안 해요.
그러니까 그런 일이 생기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이 기관들이 방미통위로 들어온다면 활성화가 되죠.

▶정영진
그럼 거기서 녹화 안 하던 사람들이 다 신청해 갖고 거기 가서 막 녹화하고 그래요?

▶김현
아니 그러니까 일단은 관심을 갖게 되니까요. 예를 들어서 앞서 얘기했던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이 소규모로 하던 그런 제작하던 방식을 그런 공간을 활용해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겁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하여튼 뭐

▶김현
지켜보시죠.

▶정영진
네. 그리고 저 지금 김용 의원 관련해서 좀 여쭤볼 것도 있고 또 뭐 당 관련해서 여쭤볼 게 좀 있는데 댓글에 지금 갑질 논란이 하도 많아 갖고 해명을 잠깐

▶김현
아닙니다. 그런 거 사실 아니고요. 저희가 이제 지역위원회에서 그냥 시의장을 이제 선출을 하기 위한 사전 회의를 했고.

▶정영진
이제 녹취가 이제 보도가 된 거죠?

▶김현
그거는 뭐냐면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전화 통화를 했고

▶정영진
시의회 의장이랑?

▶김현
예 그러니까 저희 안산시을 소속되어 있는 시의회

▶정영진
시의회 의장이랑

▶김현
의원이죠. 시의원인데 그중에 2년마다 상반기, 하반기를 나누어서 의장을 선출하는데 제가 지역위원장이 되고 시의회 의장을 뽑는 과정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 안산시 을에 소속되어 있는 시의원이 4분인데 그 네 분 중에 한 분이 또 도전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두 분이 도전하면 안 되니까 한 분으로 단일화를 한 거죠.
그게 지역위원회에서 한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사실은 내가 뭐 했냐 저에게. 그래서 저희가 뽑아드렸다.
그러니까 운영위원회에 나오셔서 회의를 좀 같이 하자 그걸 제가 강조한 거예요.
근데 그걸 가지고 둔갑을 시켜서 저의 명예를 훼손하는 건데 그거 전혀 아니고요.
그래서 사실은 대화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제가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럼 그걸로 서로 당사자 간에 합의된 걸로 끝내기로 했고 더 이상 확전을 안 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지금 보니 계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TV조선에다가 제보를 해서 제가 그렇게 된 것처럼 했는데 제가 예전에도 이런 사건에 연루돼서 굉장히 고초를 겪었지 않습니까?
그니까 무죄 받고 그리고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언론 보도에도 신중을 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제목으로 제가 그렇게 한 걸로 지금 일각의 유튜브에서 썸네일을 만들어서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대응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한 저희가 지역위원회는 늘 협의와 그 논의를 통해서 결정해 나간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 지금 경선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인이 미는 후보가 유리하게 되게하기 위해서 정치적으로 저를 좀 공격하는 건데

▶정영진
녹취가 약간 편집이 좀 됐나요?

▶김현
네. 편집도 된 거고 TV조선에 나간 것은 짜깁기가 된 것도 있습니다.
엄중히 제보합니다. 그래서.

▶정영진
이제 그 워딩만 보자면 야 내가 뽑아준 건데 너 지금

▶김현
아니요 저희가. 저희가 뽑아드렸는데 협의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는 겁니다.

▶신혜원
그러니까 이제 의장님은 제가 지역위원장 할 때 의장님이 되신 거 저희가 선출해 준 그 자리였다 그런 워딩이 있었고 그러니까 이제 정리를 하면 이제 시의원 도의원 선거를 하는데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이 미는 후보가 있고 또 이제 또 다른

▶김현
후보가 있는데 미는 후보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가 사실은 없기 때문에 운영위에 나와서 서로 좀 얘기 좀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냥 그리고

▶신혜원
의원님 보좌관 출신 중에 또 후보로 뛰시는 분이 있고

▶김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TV조선이 왜곡해서 제목을 넣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엄중히 제가 했습니다.

▶신혜원
저희도 올리신 사과문까지 봤고

▶김현
제가 알기로는 제가 이거 나온다고 했더니 아마 그럴 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정영진
아 그래요? 그럼 그분들이 또 여기서 댓글을 다실 수도 있다?

▶김현
네 그렇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 당사자랑은 어느 정도 지금 대화가 다 된 상황

▶김현
아니요, 그게 아니라 경선이 있기 때문에 치유가 불가능합니다. 사실은.
그러니까 약속이 있었는데 약속은 깨진 겁니다. 이미.
그래서 제가 뭐 특유의 단어, 특정한 단어를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저희가 사실은 7월 7일부터 정보통신망법으로 허위 조작 정보임을 알고도 유포, 생성, 확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걸로 지금 적용 대상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좀 문제 제기를 지금 하는데 일단 경선에 좀 집중하고요.
끝난 뒤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대응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영진
법적 대응도 하실 예정이고

▶김현
네 그렇습니다.

▶정영진
네 알겠습니다.

▶신혜원
안산 얘기 조금 더 해보면 사실은 이제 안산갑 옆 지역구 후보가 결정되기 전에 이제 김용 전 부원장이 사실은 이번에 저에게도 좀 기회를 주십시오 하면서 이제 현역 의원들도 나름 또 마음을 보태고 했었잖아요.

▶정영진
거기 제일 힘을 실어주신 분 아닙니까?

▶신혜원
네 맞습니다. 근데 이제 결과적으로는 불발이 됐는데 좀 안타까운 마음이 있으신 것 같아요.

▶김현
제가 왜 그러냐 하면 2018년도에 이제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후보 시절에 김용 지금은 전 민주연구원장이지만 대변인 역할을 하셨죠?
그때 김남준 지금 후보랑 같이 호흡을 맞춰서 일을 했었는데 가장 이재명 도지사가 힘들었던 시기. 특히 그 스캔들, 억측과 같은 그 스캔들이 난무하고 그 과정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수모를 옆에서 함께 넘어왔던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다 입증하고 검증했던 분이 바로 김용 전 대변인이잖아요.
그리고 사실 안산이 그동안 이재명 대표와 결을 달리하는 정치인들이 많이 있었고 그게 2024년도에 제가 경선을 치르고 또 지금은 의원직을 상실한 양문석 의원이 이제 경선을 통해서 승리를 하고 저도 지금 이 문제도 좀 전에 다뤘던 그 주제도 사실은 연결되는 주제예요.
그래서 안산이 굉장히 복잡한 그 지역이에요.
그런데 김용 민주원장이 와서 각을 세워주고 그리고 본인의 정치적인 탄압에 대한 부분도 좀 해소를 하는 게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당에서 결정이 본인에게 제대로 전달이 안 되고 어쨌든 김남국 의원으로 발표가 됐는데 어쨌든 제가 볼 때는 기회가 또 오지 않을까 싶고 저는 당은 좀 고생한 사람들을 든든하게 울타리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늘 갖고 있습니다.

▶정영진
당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들에 대한 당이

▶김현
희생한 사람들에 대해서

▶정영진
울타리가 되어 줘야 되는데 이번에 그러지 못했다?

▶김현
네 안타깝죠.

▶신혜원
대법원 선고가 날 거고 결과에 따라서 22대 총선이 또 있으니까

▶김현
네. 그리고 또 전당대회에서 역할이 또 있을 수도 있고요.

▶신혜원
최고위원 출마라든지

▶김현
그거는 제가 구체적인 것까지는 아니다 하더라도 역할이 저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18년부터 22년 동안 대통령 옆에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했던 사람 중에 한 분이고 그리고 2020년도에도 도전을 했었는데 당내 경선에서 안 됐거든요.
그러고 지금 또 이제 이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공개적인 활동. 어떤 건지는 고민하겠지만 반드시 하고 그 과정에서 사법적으로 올가미가 씌워진 문제를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혜원
만약에 뭐 최고위원 전당대회 출마 같은 것도 어쨌든 자격 심사 같은 거를 하잖아요.
그때 김용 부원장은 그때 또 한 번 당내에서 또 문제가 막 되진 않을까요?

▶김현
근데 뭐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결정된 게 아니니까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도 가능하죠.

▶신혜원
원래 당원 당규상에서는 일단 기소가 된다든지 하면

▶김현
그렇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사건으로 탄압을 받는 경우는 예외 규정으로 가능합니다.

▶신혜원
예외의 경우로 보는 거예요, 김용 부원장은? 그거는 판단이 끝난 거예요? 당내에서는?

▶김현
아니 그거는 뭐 여러 경우가 적용이 되죠. 그러니까 그 정치적 탄압으로 인한 문제는 예외 규정으로 아예 못 박아 있기 때문에 근데

▶신혜원
그걸 정치적인 탄압이라고 보느냐를 따져봐야 되는 거잖아요?

▶김현
이번에 국정 조사를 통해서 진술이 번복됐고 그리고 이번에 사실은 지방선거 이후에 다루기로 했던 특검 도입

▶신혜원
조작 기소 특검

▶김현
거기에 김용 전 연구원장의 사건도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신혜원
그 안산갑의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 분이요. 이분도 안산시의원하고 이제 지역에서 좀 터를 닦으신 분이긴 하던데 과거 이력을 보니까 윤어게인의 냄새가 좀 나던데 이 분 어떠세요?

▶김현
아니 사실은 별로 그렇게 김남국 후보랑 지금 경쟁하고 있는데

▶정영진
큰 의미 없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김현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윤어게인까지는 했나?

▶신혜원
얼마 전에 고성국 TV에 나오셔가지고

▶김현
그러셨습니까? 그거는 이제 본인의 인지도를 높이려고 하지 않았겠나 싶은데요.
왜냐하면 거기가 사실은 그분이 아니고 22대 2004년도 총선 때는 장성민

▶정영진
장성민

▶김현
출마했었어요. 국민의힘 후보로. 그러다가 최근에 교체된 분이고 그리고 여러 차례 이제 도전했으나 후보까지는 안 됐던 그런 분이기 때문에 뭐 김남국 의원의 지명도나 또 안산을 위한 또 도전 정신이나 비추어 보면 뭐 갑은 큰 이견은 없겠어요.

▶정영진
지방선거 관련해서 한두 개만 짧게 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정청래 대표가 여러 지역들 돌아다니면서 후보들 지원도 많이 하고 있는데 많은 후보들에게 큰 도움이 좀 되고 있다고 평가하시죠?

▶김현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게 보는 게 맞고요. 물론 실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사과를 했기 때문에 그거는 또 그거대로 선거는 제가 볼 때는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거대한 흐름과 물줄기로 가는 거지 잘못했다 그 부분을 놓고 전체 투표에 영향을 주고는 있지 않다.
영향이 아주 크다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당 대표로서의 선거운동을 전국적으로 뛰는 거는 저는 뭐

▶정영진
영남 지역도 더 많이 가야 되나요?

▶김현
그거는 이제 전체적으로 요구하는 바가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지원을 어떻게 할 거냐 하는 건 전략적으로 좀 판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혜원
송영길 전 대표가 또 한마디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지도부가 지도부 홍보하러 가면 어떡하냐 지역에서 후보가 요청을 하면 그때 가면 된다.

▶김현
근데 선거는 이런 거 같은데 제가 볼 때는 그러니까 언론에 포커스가 어떨 때 생기느냐 보면 대표가 가야지 그나마 그 옆에 후보가 서 있는 장면이 보도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은 안정적인 그러니까 누가 봐도 여기는 좀 안정적이다라는 것보다는 누가 보면 이게 좀 접전이 형성되는 지역이다라고 한다면 거기에 우선해서 지도부는 가야 되는 거고요.
다만 우리가 정말 분리해서 그 지역에 있는 분들끼리 움직이는 것이 훨씬 더 유의미하겠다라는 판단이 전략적으로 들 때 그럴 때는 선거 캠페인의 방식이 조금 변화될 수는 있다고 보는데 결국은 국민들이 알아야지 투표를 하는 거지 않습니까?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관건인데 높은 투표율이 있을 때 우리한테 유리하다라는 거는 지난 시기에 결과로서 증명이 된 거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지금 현재 우려하는 바는 아닌 것 같고 오늘도 NBS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통령 지지율이 67%고 민주당이 46, 국힘이 18%. 여당에 힘 실어줘야 된다가 54% 야당에 힘 실어줘야 된다 32. 이렇게 나온 걸로 비추어 보면 큰 변화나 이런 게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절실하게 선거를 치르면 국민들은 윤어게인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단체장과 시도 의원들에 대한 기대를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안산 지역의 분위기는 절대적으로 그런 흐름에 맞물려 있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혜원
근데 이 상황에서 송영길 전 대표가 그래도 이제 한마디 쓴 소리를 한 거는 사실 이제 다들 그 얘기하잖아요.
지방선거 끝나면 민주당은 바로 8월 전당대회 모드로 들어갈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때 어떤 경쟁자를 향한 견제구 같은 거로도 볼 수가 있나요?

▶김현
제가 볼 때 송영길 전 대표는 그런 입장이라기보다는 그 시기에 필요한 메시지를 본인이 말씀을 하신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전당대회를 앞두고 포석을 둔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저는 송영길 전 대표가 지금 우리 당에 이해찬 총리가 이제 돌아가시고 난 뒤에 다선 의원, 중진 의원 그다음에 대표를 역임했던 분들이 그닥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있는 건 아니거든요.
일선에서 활동하는 분들 지금 국회의원 도전하거나 광역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추미애 대표 그다음에 김부겸 전 총리 그리고 송영길 의원 그다음에 지금 국무총리 하고 있는 김민석 총리 이 정도가 우리 당의 지도자로서의 반열에 오른 분들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당이 선거를 어떻게 치르느냐 이 문제에 대한 제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전당대회까지 염두에 둔 말씀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신혜원
말 나온 김에 김민석 총리는 전당대회에 나오는 거죠?

▶김현
아직까지 구체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신혜원
따로 연락을 주고받으시거나 한 건 없으세요?

▶김현
없습니다.

▶정영진
언제쯤 되면 구체화 돼요?

▶김현
모르겠습니다.

▶정영진
저는 그럼 이 지선 관련해서 끝으로 이거 하나만 좀 여쭤볼게요.
조금 전에 김용남 의원도 좀 오셨습니다만 거기서 민주당 선명성 경쟁이 일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더 민주당스럽다.
민주당 후보는 또 옆에 계신데 그런데 사실 민주당에서는 그러면 다른 당 사람이 내가 더 민주당에 가깝다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 주실 법도 한데 다들 말 좀 이렇게 조심

▶김현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요?

▶정영진
아니 조국 후보가 내가 더 민주당스럽다고 하고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아니다. 우리 민주당의 정통 후보는 김용남 뿐이다라든지 민주당 지지자들은 김용남 뽑아주셔야 된다든지 다른 의원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굉장히 조심스러우신 것 같아요.

▶신혜원
지원 사격이 좀 없는 것 같다.

▶김현
처음 듣는 질문이라서 준비되지 않은 질문이라서

▶신혜원
평택이 시끄럽잖아요. 김용남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김용남

▶김현
제가 알기로는 예를 들어서 제가 유튜브나 방송에 나가면 핫플레이스가 어디냐 그러면 평택이라고 얘기를 하고요.
그다음에 단일화가 될 것 같냐 시도가 있겠냐 그러면 한다.

▶정영진
단일화를 한다고요?

▶김현
예. 단일화 저는 할 것 같은데요.

▶신혜원
김용남-조국이요?

▶김현
네 네

▶신혜원
두 분 다 서로 안 하신다는데 지금?

▶김현
지금은 안 하면서 경쟁하는 거죠. 지금 한다고 그러고 경쟁하면 사실은 누가 유리한데요.

▶신혜원
그럼 만약에 단일화를 한다고 하면 민주당에서는 당연히 민주당 후보로의 단일화를 원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큰 틀에서는

▶김현
경쟁이 지금 되게 치열한 거 아닌가요?

▶신혜원
치열한데

▶정영진
1, 2등이 현재 여론조사 결과는

▶김현
엎치락 뒤치락 하잖아요.

▶정영진
1위 김용남 2위 조국 정도로 현재는

▶김현
하고 그다음에 그러면은 단일 후보로 누가 적임자이냐 하면은 조국 후보가 조금 앞서 있는 거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정영진
그러면 조국 후보로의 단일화도 염두를 하세요?

▶김현
제가 민주당인데요.

▶정영진
그러니까 왜 그 얘기를 왜 하신 건가 궁금해서

▶김현
아니 그러니까 민주당 후보를 다 내서 민주당 후보가 출마해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을 민주당원들은 원하죠.
그런데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만약에 된다면 만약에 된다면 그 과정을 배제하고 또 지금 보는 건 아니지 않냐 원론적인 얘기죠.

▶신혜원
근데 여론조사 결과가 이제 민주당 후보가 늦게 정해졌잖아요.
그래서 민주당 후보가 정해지기 전에는 조국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었는데 김용남 후보가 정해진 뒤로는 김용남 후보가 더 앞서는 1위로 나오는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럼 이제 이대로라면 그냥 김용남으로 단일화되면 되는 거예요?

▶김현
아니 그러니까 지금 할지 말지가 이제 있어야 되고 하는 경우의 수는 아직 후보 등록이 안 돼 있고 그럼 단일화를 언제쯤 하는 게 맞느냐. 투표용지를 찍기 전에 단일화를 해서 단일 후보를 내야지 시너지 효과가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그거는 당 차원의 논의가 있기 때문에 제가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지방선거 전에 합당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그리고 연대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는 입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추론컨데 만약에 이 부분이 진행이 된다라면 저는 이 경쟁이 치열한 이유가 단일화도 염두에 둔 거이지 않겠냐. 오랜 그 경험에 비추어 보면.
예를 들어서 이전에도 우리가 경기도지사나 서울시장 할 때 그 제 기억에 2018년도에 유시민과 김진표의 단일화가 있었고요.
박원순과 박영선의 단일화가 있었어요.
그리고 안철수 후보의 양보가 있었고 이 시기에 단일화 논쟁이 지금은 저희가 굉장히 지지율이 높아서 단일화에 대한 얘기가 조금 예전보다 덜 얘기가 되는데 사실은 2002년도 노무현과 정몽준의 단일화 그다음에

▶정영진
단일화 여기서 다 꺼내시게요? 아주 복잡한 질문은 아니었고 예를 들어서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용남 후보 공격이 굉장히 강하잖아요.
지금 현재 해당 소속 의원들도 막 신장식 의원이나 다른 의원들이 이 사람은 당 얼마나 바뀌었냐 과거에 했던 발언들 다 꺼내면서 공격하고 있는데 왜 민주당에서는 너무 이렇게 평온한 분위기인 것 같아서

▶김현
근데 선거를 하면은요. 제가 아까 이제 저에 대한 네거티브가 있잖아요.
그게 선거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게 과학적 데이터거든요.
그래서 저는 김용남 후보가 지금처럼 뭐 장르만에 나와서 본인 얘기하고요.
그 지역에 다니고 또 조금 보수적인 동네는 보수적인 지지자들이 있고 또 개혁적인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에 당으로 가는, 크게 보면 당으로 가고요.
거기에 개인이 탑재되는 거지 개인 밑에 당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 당 소속 의원들이 그 논쟁에 뛰어들지 않는 이유는 그런 이제 선거의 오랜 경험을 뒷받침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혜원
크게 보면 당으로 가는 거면 당 후보인 사람을

▶김현
그러니까 그 논쟁에 들어가기보다는 그 논쟁에 갑론을박해서 또 다른 논쟁을 만들기보다는 그냥 왜 이분을 이 시기에 우리가 영입해서 민주당 후보를 냈느냐 그래서 본인이 설명하고 돌파하고 가는 방식이 있지 않겠냐 이런 생각을 해보는데 깊게 고민은 안 해 봤습니다.

▶정영진
약간 좀 외롭겠다. 아니 김용남 후보 입장에서는 저기는 당 총동원해서 막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김현
저희 소속 의원이 152명이에요.

▶정영진
근데 누가 이렇게 나서질 않던데

▶김현
아 그게 좀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다. 그러니까 민주당의 후보라는 것만으로도 갑옷을 입고 선거에 지금 뛰고 있는 거다.

▶신혜원
알아서 잘해라.

▶김현
아니 그 김남국 후보도 지금 알아서 잘 하고 있잖아요. 왜냐하면 그게 이 전체 선거에서 그것만 뚝 떼서 다른 번호를 선택하지는 않는다.
민주당의 누구다라는 걸로 간다. 이게 설명이 안 되나요?
그리고 사실은 조국 후보가 얘기하는 걸 또 정면으로 반박하면 연대하자고 해놓고 또 합당하자고 해놓고 뭐 좀 그런 우려들이 있는 것도 있고요.
좀 되게 어려워요. 정치가

▶정영진
예 알겠습니다. 어려운 걸 이해하기가 이해가 어렵네요. 네 그러나 또

▶김현
이진숙 얘기하러 왔다가 또

▶정영진
이진숙 얘기 많이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진숙 후보는 결국 선거에 당선되더라도 아마 법적으로 자유롭지 못할 거고

▶김현
네 그렇습니다.

▶정영진
아마 다시

▶김현
논란의 중심에 설 겁니다.

▶정영진
다시 피의자 내지는

▶김현
피의자죠.

▶정영진
자연인으로 다시 돌아갈 거다. 국회의원 신분이 아니게 될 거다.

▶김현
네 그거는 이제 장르만이 해야 될 일

▶정영진
우리가요?

▶김현
네. 지난번에 불렀으니까 또 불러서 한번 물어보십시오.
선거법 위반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십시오.

▶정영진
알겠습니다.
김현 의원님 오늘 대단히 감사하고요. 다음 기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현
네 감사합니다.

▶정영진
고맙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터뷰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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