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경주 파크골프장 3곳 재개장…안전·편의시설 대폭 개선
2026.05.07 14:28
경북 경주시는 봄철 시설 정비를 마친 지역 내 파크골프장 3곳이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재개장한 시설은 경주파크골프장 1·2구장과 알천파크골프장으로 18홀 규모 3곳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총 2억원을 투입해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했다.
현재 해당 파크골프장에는 52개 클럽, 3466명의 유료 회원이 활동 중이다. 시는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안전성과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번 정비를 추진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홀 코스 재구성, 안전망 보강, 보행 동선 분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경기 환경 개선을 위해 코스를 규정에 맞게 조정하고 경기 용품도 공인 규격 제품으로 교체했다.
경주파크골프장에는 잔디 보식과 함께 그늘막 2개, 에어건 2대, 연습구장 1곳을 추가 설치됐다. 알천파크골프장에는 그늘막 3개와 화장실 1곳, 관수시설이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강동 왕신지구와 내남 이조에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경주 지역에는 5개 권역 8곳, 총 144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파크골프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여가와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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