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아이유 덕 저작권료 180배 뛰었는데…"힘들 때 저작권 팔아, 이제 내 곡 아냐" (원마이크)
2026.05.07 14:40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히트곡 부자' 박혜경이 아이유의 리메이크로 저작권료가 180배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해당 노래의 저작권을 판매한 이후.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목소리 잃고 연예계 떠났던 히트 가수.. 감동의 컴백 스토리ㅣEP.69 박혜경'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혜경은 "제가 얼마 전에 버스킹을 했다. 엄마와 딸이 꽤 보였는데, 엄마는 제 노래인 줄 알고 딸은 '이거 조이 노래인데?', '아이유 노랜데' 하더라. 거기서 내가 '이거 내 노래예요' 하니까 깜짝 놀라더라"라며 여러 히트곡을 배출한 가수였음을 알렸다.
박혜경은 "제가 작사, 작곡을 한 노래가 (아이돌들 덕분에) 전 세계로 인기를 끌었다. 근데 제가 힘들 때 그 저작권료를 팔았다"고 밝히며 "그러고 조이가 '안녕'이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했는데 27개국에서 히트를 쳤다. 근데 이미 제 게 아니니까"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이가 리메이크한 '안녕' 뿐만 아니라 아이유가 리메이크한 '빨간 운동화' 역시 엄청나게 히트를 쳤다고.
박혜경은 "이 노래는 아예 기사가 났다. 저작권료가 180배 올랐다고 하는데, 그게 그 회사 저작권료 1등이라더라. 근데 나는 아주 수년 전에 그 회사에 저작권을 팔았다"고 덤덤히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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