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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 의학박사·임상연구 전문가 영입

2026.05.07 15:59

왼쪽부터 LSK 박상원 전무, 김석란 고문, 복혜숙 박사 / LSK 제공

LSK글로벌파마서비스는 CSD(임상과학 개발) 부문을 중심으로 임상 전략 수립·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학박사와 학술 기반 임상연구 전략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박상원 전무는 약리학·독성학 분야 박사 학위를 보유한 의사로, 한국MSD와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해, 다양한 다국적 제약사에서 의학 자문·의학 총괄을 역임하며 국내외 임상시험 운영과 의학 전략 수립, 허가·약물감시를 총괄했다. 김석란 고문 역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15년 이상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개발계획(CDP) 수립, 초기 임상 프로그램 구축, 규제 기술 문서 개발 등을 수행해왔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주관하는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 개발 사업 수행·임상시험 전문 인력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복혜숙 박사는 30년 이상 삼성서울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 재직한 전문가다. 국가 R&D 과제 기획·수행, 의료기기·의약품 임상 개발 전략 수립, 규제 대응 등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LSK는 기존 의학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혈액종양내과·내분비내과 전문의 2명을 포함해 총 4인의 의학박사를 보유하게 됐다.

앞서 LSK는 CSD 조직 개편을 통해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 개발 전 주기에 걸친 전략 자문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영입을 통해 실행 역량으로 구체화했다. 향후 ▲초기 임상 진입 전략 고도화 ▲미충족 임상 수요 기반 파이프라인 기획 ▲학술 연구의 산업적 전환 등 초기 임상 단계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LSK 이영작 대표는 “이번 인사 영입은 CSD를 중심으로 임상·의과학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10년 이상 실무 경험을 갖춘 임상·의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사의 미충족 임상 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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