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헌안 국회 본회의 상정…국민의힘 당론 불참
2026.05.07 14:52
39년 만의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번 개헌안은 헌법 전문에 부마민주항쟁 및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수록하고,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승인권 도입 △국회 계엄해제요구권을 계엄해제권으로 격상 △지역균형발전 의무 명시 조항 등을 담고 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선거용 (개헌)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선거와 무슨 관련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일부 합의할 수 있는 내용만 갖고 하겠다는 것은 누더기 개헌이고, 선거 날짜에 맞춰 국민투표를 하기 위해 국회에서 표결해야 한다는 건 졸속”이라며 반대 당론 유지 의사를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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