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정수정·엄지원, 'SNL 코리아' 호스트 출격…'반전 광기' 예고
2026.05.07 10:28
‘SNL 코리아’ 시즌 8이 후반부 호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측은 7일 “이정은, 정수정, 엄지원을 후반부 호스트로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16일 공개되는 8화는 배우 이정은이 책임진다. 데뷔 이래 최초로 라이브 코미디 쇼에 도전하는 이정은은 “라이브 무대가 오랜만이라 설렌다”며 “저의 이면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정은의 바통은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이어받는다. 정수정에게도 이번 무대가 생애 첫 공개 코미디 도전이 될 예정이다. 정수정은 “코미디 무대 연기를 라이브로 진행하는 것이 긴장되기는 하지만 재밌는 모습들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0화 호스트는 배우 엄지원이 장식한다. 20년 넘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웃음 사수를 위해 이미지를 과감하게 내려놓을 예정이다. 엄지원은 “‘SNL 코리아’를 통해 새로운 닉네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연을 펼쳐 웃음을 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SNL 코리아’는 2021년 첫 공개된 코미디 쇼로, 이번에 시즌 8을 론칭했다.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쓸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 공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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