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어머니가 웃는 꿈 꿨다”… 복권 20억원 당첨
2026.05.07 11:11
매주 복권을 1만원씩 구매하다가 1등에 당첨돼 20억원을 수령하게 된 당첨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7일 복권 수탁 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2000 67회차’ 1등 당첨자는 “며칠 전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와 환하게 웃어주셔서 막연히 기분 좋은 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행운을 알려주는 예지몽이었나 보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첨자는 지속적으로 복권을 사 왔다고 밝혔다. 로또와 스피또를 매주 각각 1만원어치 샀다고 한다.
그는 “일상 속에서 한 주를 보내는 작은 루틴처럼 자리 잡은 일”이라며 “가게에서 일하던 중 문득 전날 산 복권이 생각나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1등 당첨이 연속으로 나왔다”고 했다.
당첨자는 당첨금을 대출 상환에 쓸 계획이다. 그는 “오랫동안 마음을 짓누르던 빚 청산을 한다고 생각하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라며 “이제 조금 쉬어가며 여유를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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