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민지 복귀설에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 중”
2026.05.07 11:32
7일 어도어는 민지의 뉴진스 복귀설과 관련해 “향후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뉴진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가 쿠키를 만드는 과정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2025년에 찍힌 옛날 사진이지만, 지난 6일 민지가 팬들이 준비한 생일 기념 카페에 깜짝 방문해 손편지와 쿠키를 나눠줬다는 목격담이 올라온 만큼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사진으로 보인다.
또 팬 플랫폼 위버스의 뉴진스 계정 메인 화면에는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미지를 띄웠다.
지난 2024년 11월에 뉴진스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법적분쟁을 이어 온 이후 뉴진스 공식 계정에 민지가 언급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법원은 지난해 10월 전속계약과 관련해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고, 민지는 거취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어도어는 민지에 대해 “복귀를 두고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6개월간 별다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