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민 8~9명 공소취소 모른다'니…정원오 캠프 본부장, 역대급 망언"
2026.05.07 11:47
오 시장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박 의원이 '공소취소를 서울시민 10명 중 8~9(명)은 모른다, 관심도 없다' 이런 말씀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박 의원은 정원오 캠프의 본부장을 맡고 있다"며 "사실 이것(공소 취소)에 대해서 정원오 후보께 여쭤봤다.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이렇게 공개 질의를 하니 답변이 돌아온 게 '정쟁하지 마라'(고 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공소 취소는 21세기 문명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폭거"라며 "개혁신당의 경기지사 후보님, 서울시장 후보님과 함께 공조해 최선을 다해 저지해야 옳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선거 후에 하겠다는 의지를 굳세게 표현하고 있는데, 오만해도 너무 오만해진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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