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헌법 개정안, 독재 연장 위한 정략적 술수"
2026.05.07 11:52
장 대표는 오늘(7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지키지도 않은 헌법을 왜 고치겠다는 것이냐며, 이 대통령의 연임 불가 선언과 더불어민주당의 헌법 준수 약속이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헌법보다 헌법 수호 의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위헌의 집대성인 '공소취소 특검'을 즉시 철회하고 지금까지 통과시킨 위헌 법률도 스스로 모두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의원총회를 통해 개헌안 통과 반대 의사를 재확인한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본회의 표결에도 불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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