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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전자·230만닉스"…'반도체 빅2' 목표가 일제히 상향

2026.05.06 17:41

국내 증시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파죽지세로 오르자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 들어 145.93% 급등했다. 삼성전자 역시 올해 121.85% 뛰었다. 이들 종목은 지난해 각각 274.35%, 125.38% 올랐는데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기대에 올해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빅테크의 설비투자 규모가 커져 당분간 주가가 상승 흐름을 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주요 고객사인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 네 곳의 올해 자본지출 규모는 최대 7250억달러(약 1055조원)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77%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선 반도체 투톱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고 있다.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평균 목표주가는 30만6087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목표주가는 40만원(SK증권)이다. 현 주가 대비 50%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장기 공급 계약으로 구조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경기를 타는 시클리컬 성격이 약해지고 있어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픽AI가 예상한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61% 급증한 331조8403억원이다. 내년에는 42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 역시 평균 목표주가가 173만5455원, 최고 목표주가는 230만원이다. 이날 종가보다 44% 높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4.5% 늘어난 247조5749억원, 내년엔 33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D램의 평균 판매가격이 다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며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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