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스페인 프리미엄 캐주얼 '로이스' 국내 첫 선…홈쇼핑서 공개
2026.05.07 08:19
쌍방울이 스페인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로이스(Lois)'를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하며 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쌍방울은 오는 8일 오후 6시3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로이스의 2026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로이스는 현재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유럽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다.
이번 론칭은 로이스가 한국 시장에서 처음 공개하는 공식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브랜드 특유의 유러피안 감성과 세련된 실루엣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26SS 컬렉션은 '내추럴 유러피안 캐주얼'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군 중심으로 꾸려졌다. 특히 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린넨과 리오셀 소재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여성용 '리오셀 블렌디드 루즈핏 셔츠 세트', 남성용 '린넨 블렌디드 셔츠', 여성용 '썸머 핀턱 세미와이드 팬츠', 남성용 '썸머 밴딩 크리즈 팬츠' 등 총 4종이 마련됐다.
여성 라인업은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과 실용성을 강조했고, 남성 제품은 밴딩과 크리즈 디테일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단정한 스타일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오랜 유럽 패션 헤리티지를 지닌 로이스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 소개하게 됐다"며 "롯데홈쇼핑 론칭을 계기로 프리미엄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캐주얼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방울은 이번 로이스 국내 론칭을 통해 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캐주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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