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 최고 27도…수도권 등 중부 오후부터 5㎜ 안팎 비
2026.05.07 05:27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강원 강릉시 경포저류지 메타세쿼이아길이 연녹색 녹음이 짙어져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2026.5.6 yoo21@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목요일인 7일은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는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충남 북부·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 등 지역에서 5㎜ 안팎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전라권, 강원중·북부 동해안, 경북권과 경남내륙, 제주도에서도 늦은 오후부터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18∼27도로 예보돼 평년(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를 넘는 등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중부지방과 전라도 일부 지역엔 순간풍속이 시속 55㎞(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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