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이에프엠, 두올 인수로 차량 실내 내장재 포트폴리오 확대
2026.05.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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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이에프엠은 자동차 플로어 카페트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해 왔다. 2025년 매출 1597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하며 그룹 내 현금창출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수 대상인 두올은 자동차 시트 중심 내장재 및 소재 기업으로, 원단·시트커버·에어백 쿠션 등을 생산한다. 현대자동차 등 주요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961억원, 영업이익 486억원을 기록했다.
양사 결합 이후 모트렉스이에프엠은 기존 바닥재에 시트 및 원단 역량을 더해 차량 실내 전반을 포괄하는 인-캐빈(In-cabin) 내장재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된다. 두올의 글로벌 고객 기반과 생산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 범위와 고객 접점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트렉스이에프엠 관계자는 “두올 인수를 통해 기존 바닥재 중심 사업에 시트 및 내장재 축을 결합, 차량 실내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며 “고객·지역·제품 확장을 바탕으로 내장재 패키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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