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동료’ 반선호·김형철, 여야 시장 후보 ‘입’ 대결
2026.05.06 19:50
- 김 의원, 박형준 캠프에 합류
- 서지연 국힘 경선 때부터 활동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캠프는 시의회 내에서 날카로운 시정 질문과 합리적인 비판으로 주목받았던 반선호(42·비례) 의원을 총괄대변인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4년 전 민주당 비례 2번으로 시의회에 입성했던 반 의원은 전 후보의 정책적 비전을 시민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캠프에서는 4년 전 민주당 비례 1번으로 시의원 배지를 달았던 서지연(40·비례) 의원이 경선 캠프 때부터 합류했다. 서 의원은 박 후보를 향한 남다른 충성심을 과시하면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여기에 김형철(45·연제2) 의원도 최근 박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김 의원은 반 의원과 함께 4년 동안 기획재경위원회에서 동고동락했다. 이들은 여야를 떠나 기재위에서 정책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박 후보 캠프에는 이밖에 대변인단의 김창석(사상2) 의원을 비롯해 14명의 현역 시의회 의원들이 정책과 직능별로 포진했다.
박진수(비례) 의원은 노동특보를 맡았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성창용(사하3) 의원은 정책본부에서 일한다. 정채숙(비례) 의원은 여성정책본부, 문영미(비례) 의원은 여성직능본부에 소속됐다. 후보 직속 지방자치위원회에는 이번 선거에 불출마하거나 컷오프(공천 배제) 또는 경선에서 탈락한 이복조(사하4) 안재권(연제1) 이승우(기장2) 최도석(서2) 이승연(수영2) 황석칠(동2) 최영진(사하1) 박대근(북1) 의원이 참여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승우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