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성리
성리
7차 투표 1위는 '성리'…신유, 이창민 무대에 "얄미울 정도로 영리" ('무명전설')

2026.05.06 23:24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변은 없었다.

6일 밤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는 결승 1차전이 전파를 탔다. 우승까지 남은 마지막 승부가 막을 올린 가운데 7차 국민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성리는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며 강력한 우승 후보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7차 국민투표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됐다. 결과는 성리가 1위, 장한별이 2위, 황윤성이 3위였다. 하루와 박민수는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창민과 정연호가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결승 무대가 본격화되면서 TOP 7 진입을 둘러싼 경쟁도 한층 거세졌다.

1차전은 신곡으로 꾸미는 '히트곡 미션'이었다. 결승에 오른 이루네, 장한별, 황윤성, 하루,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성리, 이창민, 정연호 등 10인은 작곡가를 알지 못한 채 가이드 음원만 듣고 곡을 골랐다. 결승전은 1, 2차전 점수를 합산해 총 5000점 만점으로 치러지며, 1차전은 탑 프로단 600점과 국민 프로단 400점을 더해 1000점 만점으로 산정된다.

이창민은 직접 작사하고 위대한 형제가 작곡에 참여한 '발바닥 불나도록'을 들고 나왔다. 그는 "대한민국의 유명 작곡가들에게서 200여 곡이 들어왔지만, 자신이 힘든 시기 트로트 곡을 쓰며 버텼다는 이야기를 무대에서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른 이창민은 특유의 여유와 계산된 구성을 앞세워 관객 호응을 끌어냈다. 심사위원 신유는 "얄미울 정도로 영리한 사람"이라며 "경연 흐름을 잘 읽는 베테랑의 모습이었다. 선곡, 가창, 퍼포먼스 삼박자가 잘 맞았다"고 평가했다. 이창민은 탑 프로단 점수 600점 만점에 471점을 받았다.

유력 우승 후보 성리는 이반석 작곡가의 '오늘 이 밤'을 선택했다. 7차 투표 1위다운 자신감이 무대 전반에 배어 있었다. 노래와 안무의 방향을 직접 잡으며 세밀한 부분까지 챙겼고, 신나는 도입부와 안정적인 가창, 화려한 퍼포먼스로 객석의 환호를 이끌었다. 작곡가, 패널들은 성리의 무대에 호평을 보냈다.

이루네는 김도일의 정통 트롯 '젊어좋겠다'로 결승 무대에 섰다. 핑크 의상으로 등장한 그는 "제목부터 자신에게 꼭 맞는 노래"라는 반응을 얻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노련한 무대 매너를 앞세운 무대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함성이 이어졌다.

양원모 기자 / 사진=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방송 캡처

국내 '최장수 토크쇼'…700회 특집→'전설' 3인방 출격하는 韓 예능 ('동치미')
'악녀→쇼호스트'까지…'흥행 보증' 배우 첫 코믹 연기로 기대감 쏟아지는 韓 드라마 ('멋진 신세계')
4년 만에 새로운 시즌…3주 연속 '1위' 찍고 '용두용미' 결말로 민심 접수한 韓 드라마 ('유미의세포들3')
3년 만 귀환에 박수갈채…'10만 명' 신청자 몰린 뜨거운 관심 韓 예능 ('스페이스 공감')
안방도 후끈…'키스 엔딩'에 시청률 9.1%→전 채널 1위 달성한 韓 드라마 ('은밀한 감사')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성리의 다른 소식

성리
성리
7시간 전
[종합] '무명전설' 성리, 결승 1차전 압도적 1위…다음주 우승자 발표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