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기지사, 추미애 50.8%·양향자 31.5%·조응천 6.6%-조원씨앤아이
2026.05.06 22:10
|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연합뉴스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후보 중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6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4~5일 2일간 경기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추 후보 50.8%, 양 후보 31.5%로 나타났다.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는 6.6%, 그 외 인물 1.8%, 없음 5.9%, 모름 3.4%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양 후보가 51.1%로 추 후보 26.6%를 앞섰다. 30대에서도 양 후보가 40.3%로 추 후보 38.0%를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앞섰다. 40대에서는 추 후보 66.6%, 양 후보 22.6%, 50대 추 후보 65.6%, 양 후보 16.0%와 60대 추 후보 57.2%, 양 후보 29.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5%가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0.6%는 양 후보를 지지했다. 무당층은 각각 양 후보 28.3%, 추 후보 25.9%, 조 후보 11.2% 순이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45.3%, 국민의힘이 31.9%로 민주당이 13.4%포인트 앞섰다. 이어 개혁신당 4.9%, 조국혁신당 3.4%, 진보당 1.9%, 그 외 정당 1.8% 등이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는 긍정 61.6%, 부정 32.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 6.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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