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서 보안요원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2026.01.14 18:20
보험 해지 문제로 시비가 붙어 보험회사 보안요원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보험회사 보안요원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려고 한 혐의(살인미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 위치한 라이나생명 본사 2층에서 50대 남성 보안요원 B씨에게 한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보험 해지와 관련된 상담을 하다가 시비가 붙어 별안간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5분이 지난 오후 2시35분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허리 부위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송 당시 의식은 있는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은 빌딩 내부에 있던 목격자들의 진술과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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