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亞 두 번째 시총 1조 달러…하이닉스, 국내 매출상위 ‘톱5’ 올라(종합)
2026.05.06 19:50
코스피가 6일 ‘7000시대’를 열면서 삼성전자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톱 5’에 올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총은 버크셔 해서웨이(1조달러)를 제치고 전 세계 12위에 해당한다. 삼성전자 기업가치를 웃도는 기업은 엔비디아(4조7800억 달러), 알파벳(4조6800억 달러), 애플(4조17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3조600억 달러), 아마존(2조9400억 달러), 브로드컴(2조200억 달러), TSMC(1조8600억 달러), 아람코(1조7900억 달러), 메타플랫폼(1조5400억 달러), 테슬라(1조4600억 달러), 월마트(1조400억 달러) 등이다.
이날 전장보다 10.64% 오른 160만1000원에 장을 마친 SK하이닉스는 비만치료제 젭바운드로 유명한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미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에 이어 16위에 자리 잡았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 지주사·지배기업은 개별기준) 기준 상위 500대 기업을 선정한 결과, SK하이닉스가 총 97조1467억 원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7위에서 5위로 2계단 올라섰다. 이어 LG전자(89조2009억 원)가 6위, 7위는 한화(74조7854억 원), 8위 현대모비스(61조1181억 원), 9위 SK온(56조 7476억 원), 10위 한국산업은행(52조6441억 원)이었다.
한화는 세계 방산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해 10위에서 7위로 3계단 상승했다. SK온은 60위에서 9위로 급상승하며 ‘톱 10’에 안착했다. 500대 기업 가운데 올해 순위가 가장 크게 오른 곳은 SK이노베이션이었다. SK온은 SK이노베이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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