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장 "해병대 K2 전차 소요 신속 검증해 연내 사업 착수"
2026.01.14 17:21
해병대에 K2 전차를 배치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오늘 국방부 외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해병대의 K2 전차 도입 사업은 '해병대 준4군 체계'를 위한 핵심사업"이라면서 올해 안에 사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해병대에 K2 전차를 배치하는 사업의 소요가 결정되면 2~3년 안으로 해병 1사단에 K2 전차 40여 대가 배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 청장은 해군이 추진 중인 '한국형 유·무인 전력모함' 사업에 대해선 "조속한 사업착수가 가능하도록 소요 수정 등 필요한 조치를 합참 및 해군과 협의하겠다"고 국방부에 보고했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는 방사청뿐만 아니라 병무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홍보원 등 국방부의 외청 및 산하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해 안규백 국방장관에게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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