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美 의원들 '쿠팡 서한'에 답신 발송…"공정하게 진행"
2026.05.06 18:02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미 한국 대사관은 강경화 주미대사 명의의 답신을 통해 "쿠팡 관련 조사 등 우리 정부의 조치는 관련 국내법 및 규정에 따라 비차별적이고 공정하게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미 공화당 하원의원 54명은 지난달 21일 강 대사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은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미국 디지털 기업에 대한 비차별 정책을 견지할 것"이라며 "관련 내용을 미 의회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전에도 유사한 취지의 서한이 접수될 때마다 답신을 보내거나 직접 의원실을 방문해 우리 정부 정책의 취지를 설명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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