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 신상정보 공개 결정
2026.05.06 18:02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오늘(6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의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의 신상정보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0일간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거나, 국민의 알 권리와 재범 방지 등 공공의 이익이 인정될 경우에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최 씨는 텔레그램에서 ‘청담’ 또는 ‘청담 사장’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며,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10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몰래 들여오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 씨가 마약을 공급했다는 단서를 확보하고, 국내외 행적을 추적해 태국 거주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3일 특가법상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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