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날씨] 계절의 여왕 5월... 화려한 봄꽃의 조건은? '내일 중서부 봄비'
2026.05.06 21:15
오늘도 쾌청한 날씨 속에 낮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5월은 맑고 따뜻한 날이 많아서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데요.
이맘때 피는 봄꽃들은 유독 화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5월이 되고 날씨가 좋아서만 꽃이 피는 건 아닙니다.
세 가지 핵심 기상 조건이 필요한데요.
우선 적산온도가 맞아야 합니다.
쉽게 말해 꽃을 피우는 에너지인데 이 에너지가 충족되어야 꽃망울이 터지고
꽃이 선명하게 피어오릅니다.
두 번째는 일장 효과인데요.
이맘때 태양 에너지가 광합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춥니다.
마지막은 안정된 강수량과 습도인데요.
적절하게 단비가 내려줘야 꽃잎이 시들지 않고 팽팽하게 펼쳐집니다.
실제로 이런 기상조건이 잘 충족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맑고 따뜻해서 좋았다면 내일은 촉촉한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중서부와 전북 서부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요.
그 밖의 중부 지방과 호남 지역은 밤에 빗방울 정도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도 흐린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낮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0도, 대전과 광주 24도, 대구 27도로 예상됩니다.
이후에는 다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모레 오후, 강원 영서 지역에는 다시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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