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안 묶였다" 외침에도…중국 절벽 그네 체험 중 관광객 사망
2026.05.06 14:18
중국 쓰촨성의 한 절벽에서 번지점프 그네 줄이 끊어지며 관광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일(현지시간) 베이징뉴스 등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였던 지난 3일 쓰촨성 화잉시의 한 폭포 공원에서 관광객 여성이 그네 체험을 하던 중 추락했습니다.
화잉시 측은 여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퍼진 사고 당시 영상에는 "줄이 제대로 묶이지 않았다"고 외치는 소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장치를 멈추지 않았고, 여성은 출발 직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시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책임 기관과 책임자를 법적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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