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예금 전산망 장애…창구·ATM 정상화에도 모바일·인터넷 먹통
2026.01.14 17:56
우정사업본부는 전산 장애 발생 직후 복구 작업에 착수해 같은 날 오후 5시20분쯤 전국 우체국 창구 거래와 ATM 거래를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다만 장애 발생 원인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는 정상 운영에 들어갔지만, 모바일 우체국예금과 인터넷뱅킹, 인터넷보험 등 온라인 기반 금융·보험 서비스는 여전히 중단돼 있다.
이에 따라 비대면 거래를 이용하던 고객들의 불편은 계속되고 있다.
우체국 측은 전산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며 장애 원인 파악과 함께 추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인터넷 뱅킹을 포함한 전체 서비스의 정상화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안내가 나오지 않았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창구와 ATM 거래부터 복구를 완료했다"며 "모바일과 인터넷을 포함한 나머지 금융·보험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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